강경헌, '조카' 함은정에 막말..."남자 등에 업고 그룹 먹으려 해" ('여왕의집') 작성일 07-01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y0PJTaVF6"> <p contents-hash="446088f93e890828a08b3dff16ecafe4d4f9f19fda182b3795b87379f9cde266" dmcf-pid="W0VgE3OJu8"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임채령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1e53c089a95e930b0a13d9a75f5195852c1dee1d40c9f7eb02c2a293826f9ee" dmcf-pid="YpfaD0Ii7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KBS2TV '여왕의 집'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1/10asia/20250701204440420dcem.jpg" data-org-width="1200" dmcf-mid="QL6AmuloF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1/10asia/20250701204440420dce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KBS2TV '여왕의 집'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bd9269b99a78bd4eb26ac52b2d94328bad6b20a0e3cc3f6f90b6e000b4268f1" dmcf-pid="GU4NwpCnpf" dmcf-ptype="general"><br><br>함은정과 강경헌의 말싸움이 눈길을 끈다.<br><br>1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여왕의 집' (연출 홍석구, 홍은미/극본 김민주)47회에서는 강재인(함은정 분)에게 막말하는 강미란(강경헌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br><br>이날 방송에서 강미진은 강재인에게 "너 도대체 DH홀딩스 김도윤(서준영 분)하고 붙어서 무슨 수작이냐"고 했다. 이에 강재인은 "그게 무슨 뜻이냐"고 되물었다. 이에 강미진은 "둘이 한 집에 살잖냐"고 추궁했다. 강재인은 어이없어 하며 "제 뒤를 캐신거냐"며 "진짜 최악이다"고 하며 분노했다.<br><br>그러자 강미진은 "최악은 너다"며 "김도윤하고 정신병원 가기 훨씬 전부터 그런 사이였냐"고 했다. 이어 "황 회장이 했던 말들이 다 사실일 줄은 몰랐다"며 "창피한 줄 알아라"고 했다. 이말에 강재인은 "고모 지금 선 넘었다"며 "인격모독 저도 더는 못 참는다"고 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96aaff5af1f725b338c5ce7cda63898886828e229d4840140fda2b158f89ffa" dmcf-pid="Hu8jrUhL7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KBS2TV '여왕의 집'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1/10asia/20250701204441829tdor.jpg" data-org-width="1200" dmcf-mid="xD0PJTaVp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1/10asia/20250701204441829tdo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KBS2TV '여왕의 집'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ac3c70e00a9ea0eab9c333b5996cb29840cb2617205cc0a6630f79d81f18f2c" dmcf-pid="X76Amulou2" dmcf-ptype="general"><br>강미진은 "지금 그래서 해보자는 거냐"며 "남자 등에 업고 YL 그룹 어떻게든 차지하겠다는 니 속셈 내가 모를 것 같냐"고 했다. 이에 강재인은 "YL그룹 황기찬(박윤재 분)이 아니라 우리 아빠 거였고 뺏긴 내 자리 되찾겠다는 게 뭐가 문제냐"고 했다.<br><br>강미진은 "김도희(미람 분) 대리 가족인 저 두 남자 꼬셔서 김도희 대린 죽인 사람이 니 엄마가 아니고 강승우(김현욱 분)라고 할 거냐 재조사 중이니까 충분히 가능하잖냐"고 했다. 강재인은 "무슨 말이냐"고 했고 강미진은 "니 엄마 살리고 우리 강승우 살인범으로 몰아갈 생각인거 같은데 강승우 사라지면 이 회사도 니 차지가 될 거라 생각하나 본데 어림없다"고 하며 이를 갈았다.<br><br>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60세인데 80대 뼈 상태에 충격…기침만 해도 부러지는 '초고위험군' ('몸신') 07-01 다음 최란♥이충희, 서울숲 아파트 187억에 팔았다, ‘시세차익 150억’ 07-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