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최재욱, 감미로운 라이브로 '메가스테이지' 관객 사로잡았다

작성일 07-0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잠재력 있는 아티스트 주목! '메가 스테이지' 매주 토요일 진행<br>오는 5일, 제22회 공연서 박성희·이효진·양석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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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ac0961634f9642f4b9ce0741df1a436a043e76f47472b4a8a6b09fc5a41d04" data-idxno="519095" data-type="photo" dmcf-pid="b1ZcpnBWy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재욱"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1/HockeyNewsKorea/20250701211633706ikns.jpg" data-org-width="720" dmcf-mid="7oe0gHkPW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1/HockeyNewsKorea/20250701211633706ikn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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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재욱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7fe25894ca0b2a5a352a7ca958f54b6524a1649f684822d6f65dd9d5fedc166" dmcf-pid="9F1EuoKGW4" dmcf-ptype="general">(MHN 조윤진 인턴기자) 가수 최재욱이 '메가 스테이지'서 뛰어난 무대 장악력을 바탕으로 관객을 매료시켰다. </p>
          <p contents-hash="5719152293ad6ba0537e01b12d33ebd47c8c32821787b287dd5653ebb680cbe6" dmcf-pid="23tD7g9HCf" dmcf-ptype="general">지난 6월 28일,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 스퀘어 광장에서 '메가 스테이지'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메가 스테이지'는 신인 아티스트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부스트 업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새롭게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p>
          <p contents-hash="fc57dd2947517041ec0fff02754a365ad459a1d2c20adb74719f9fc78acf64c2" dmcf-pid="V0Fwza2XWV" dmcf-ptype="general">1부 무대는 별을 노래하는 가수 최수환의 'Summer 오픈 스테이지'로 시작됐다. 이어 2부 무대는 싱어송라이터 최재욱이 등장해 감성적인 어쿠스틱 라이브 세션을 펼쳤다. 최재욱은 다양한 악기 연주와 따뜻한 목소리로 관객을 사로잡으며, 다채로운 곡들을 선보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032eda911ed183f1d0800f23cc2d03edd536080389850ad103f7cef9e6e622" data-idxno="519094" data-type="photo" dmcf-pid="4on7A1rRS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수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1/HockeyNewsKorea/20250701211634984nfzg.jpg" data-org-width="720" dmcf-mid="zGfGMhnby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1/HockeyNewsKorea/20250701211634984nfz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수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6b8542e42f228c559fa1179d3b43cbe0a2fe5fa15a831a1388442d7838afe90" dmcf-pid="6aoqkFsdWb" dmcf-ptype="general">또한 최재욱은 본인의 자작곡 '내 탓인가요'를 비롯해 다양한 커버 곡을 적절히 섞어 총 12곡을 부르며, 신예답지 않은 존재감을 무대에서 뽐냈다. 세트리스트는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곡들로 구성되어, 관객들이 무대와 하나 되는 시간을 만들었다.</p>
          <p contents-hash="fbdc187c27eef14227402d53e99c9574d24ce7df2c5124af3a3d18300664d14a" dmcf-pid="PNgBE3OJyB" dmcf-ptype="general">한편, 오는 5일 열리는 제22회 '메가 스테이지'에서는 7월의 첫 무대를 장식할 싱어송라이터 트리오 박성희, 이효진, 양석환의 라이브 공연이 기다리고 있다.</p>
          <p contents-hash="4741c580dbf163101836d4c67a88dc6561e373c84672ce28e9fba02c4146263a" dmcf-pid="QjabD0IiTq"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80209d7175bc49036d770748139502efd25282e211db479dd24fcd60ae2cb4ef" dmcf-pid="xANKwpCnSz" dmcf-ptype="general">사진=씨티디이엔엠</p>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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