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무당' 조이현, 추영우와 썸 타려고 이렇게까지..."우리 촉촉해지자" ('견우와 선녀') 작성일 07-01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i4EoGc6Fw"> <p contents-hash="446088f93e890828a08b3dff16ecafe4d4f9f19fda182b3795b87379f9cde266" dmcf-pid="tn8DgHkP7D"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임채령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42c60420d28f44e25e2bc9de53dd09f89fbc930f0e0df97659d4c18ae4f6f9" dmcf-pid="FL6waXEQU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tvN '견우와 선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1/10asia/20250701212504564ahdf.jpg" data-org-width="1060" dmcf-mid="Z15qFd7vF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1/10asia/20250701212504564ahd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tvN '견우와 선녀'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f665dfc2a4ced6aa542b4020784c5a24110b867de28fee19bb7cbdaa20d4e40" dmcf-pid="3oPrNZDxFk" dmcf-ptype="general"><br><br>조이현이 추영우에 대한 마음을 접지 않고 마음껏 드러냈다.<br><br>1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견우와 선녀'(연출 김용완, 정우식/극본 양지훈)4회에서는 배견우(추영우 분)에 대한 마음을 드러내는 박성아(조이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br><br>이날 방송에서 박성아는 배견우를 악귀로 부터 지키기 위해 부적을 만들었다. 서적에는 부적에 대해 '인간부적하는 이의 체취가 담긴 물건 중 눈, 코, 입을 가진 걸 분신으로 주어라"며 "닿지 못할 때에 그것이 대신 수호할 수 있다"고 적혀 있었다.<br><br>이에 박성아는 물건을 뒤지며 "무당한테 눈 코 입에 있는 물건이 어디있냐"며 "어릴 때도 잡귀 들릴까봐 인형도 안 갖고 놀았는데"라며 툴툴댔다. 이후 가방을 뒤지던 박성아는 한 물건을 발견했다. 물건엔 눈코입이 달려있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4ec04d7d5d21940e5c22520b644c4adeff1650d20f9918b4ec25c1d07bb5f2" dmcf-pid="0gQmj5wMp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tvN '견우와 선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1/10asia/20250701212505855mhng.jpg" data-org-width="1060" dmcf-mid="54DtW45rF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1/10asia/20250701212505855mhn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tvN '견우와 선녀'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cab7087b3d0c2209ed9ecd9a903156e19153fbd3754d1384ab81555d11b40c5" dmcf-pid="phcZv2HE3A" dmcf-ptype="general"><br>박성아는 사람 얼굴 모양이 달린 립밤을 바라보며 "아 립밤을 어떻게 자연스럽게 주냐"며 "우정의 징표하고 할까"라고 하면서 고민에 빠졌다.<br><br>하지만 박성아는 "아니다"라며 "누가 우정의 징표를 쓰던 립밤을 주냐 그건 학교폭력이다"고 하며 고민했다. 이후 박성아는 배견우와 함께 등교를 하게 됐다. 배견우는 "날씨 좋다"고 했고 이 말을 들은 박성아는 "화창한 날씨라 해서 방심해선 안된다"며 "그럴 때일수록 건조해지지 않게 잘 관리 해야 한다"고 했다.<br><br>이어 립밤을 건네며 "그 중에서도 가장 촉촉해야 하는 게 뭔지 아냐"며 "바로 입술이다"고 했다. 입술이라는 말에 배견우는 당황했고 순간 배견우 입술을 보고 부끄러워진 박성아는 "입술이 사막 되면 생명이 숨 쉴 수 없다"고 하며 립밤을 건네며 "우리 촉촉하게 살자"고 했다.<br><br>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JYP 보이그룹' 넥스지, 일본 '엠스테' 출연…현지 데뷔 10개월만 07-01 다음 '견우와 선녀' 추영우♥조이현, 손깍지 후유증 '설렘 폭발' 07-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