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겜3’·‘눈물의 여왕' 동시에 사망씬 찍었다" 박성훈, 비하인드 최초공개 ('넷플릭스 코리아') 작성일 07-01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aetS9Gko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bbb6b616459463f789969d6568ac64500be73534b33d218e33cb1262c36c78f" dmcf-pid="PNdFv2HEg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1/poctan/20250701214743532ukay.jpg" data-org-width="626" dmcf-mid="8f5jMhnbk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1/poctan/20250701214743532uka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4e0ddbf571d32c1a4ecbdc7b5a86a0dcd329921781a2d7c7a40e6f54c104923" dmcf-pid="QjJ3TVXDo4" dmcf-ptype="general"><strong>박성훈, ‘오징어 게임3’·‘눈물의 여왕’…두 작품 모두 사망씬 촬영 “가정소모 컸다”</strong></p> <p contents-hash="5f7c7881b4675ff2bfeb76bcd75fd84fda7ed59d4b0716c22f28c492966b9872" dmcf-pid="xAi0yfZwAf" dmcf-ptype="general">[OSEN=김수형 기자]'배우 박성훈이 두 작품에서의 ‘사망씬 비하인드’를 전하며 이목을 끌었다.</p> <p contents-hash="0c1bef8d872408c42a32c4d9df1826bcec48f9d4afe2bdc1d34444733ce585f5" dmcf-pid="yUZNxCiBoV" dmcf-ptype="general">1일 공개된 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영상 ‘명기의 멱살을 잡고 싶어지는(?) 숨바꼭질 신 하이라이트 리액션’에는 배우 임시완, 조유리, 박성훈, 강애심이 출연해 ‘오징어 게임 시즌3’ 주요 장면에 대해 이야기 나눴다. 이날은 특히 120번 참가자 현주 역을 맡은 박성훈의 사망 장면이 조명됐다.</p> <p contents-hash="f4a73a3c82d28eb828a6a6228a80ffaad3e429e62d601f6c77d222e6e933f239" dmcf-pid="Wu5jMhnba2" dmcf-ptype="general">명기(임시완 분)에게 칼에 찔려 숨을 거두는 장면이 흘러나오자, 박성훈은 “감독님이 ‘한두 방울 눈물을 흘려달라’고 하셨는데, 한 번에 나왔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열쇠 세 개를 풀고 들어간 세트장에 대해서는 “밖에 있는 그림은 지금도 모른다. 그냥 벽이 있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b677a4a2af3e50eb5db738917584ece6baf37f7932e08ffbd009a108a0c3ff44" dmcf-pid="Y71ARlLKg9" dmcf-ptype="general">더욱 눈길을 끈 건 그날이 바로 또 다른 작품, ‘눈물의 여왕’에서 유은성 캐릭터의 사망씬을 촬영했던 날이라는 점. 박성훈은 “대전 스튜디오에서 ‘오징어 게임’ 사망씬을 찍고, 같은 날 넷플릭스에 공개된 ‘눈물의 여왕’ 속 유은성 사망 장면도 촬영했다”며 “그날은 여기저기서 감정 소모가 정말 많았던 날”이라고 고백해 눈길을 모았다.</p> <p contents-hash="658e110ae3b8fe8ed9f89c618f350cb5521a1328008cc1e1b674bf8cf27ee35c" dmcf-pid="GztceSo9NK" dmcf-ptype="general">두 작품 모두에서 사망 장면을 소화한 박성훈의 집중력과 몰입이 빛을 발한 순간이었다./ssu08185@osen.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거울 앞 대신 무대 위" 재데뷔만 4명→7년 장기 연습…아홉, 눈물의 데뷔 [종합] 07-01 다음 “요즘 20대는 이걸 50만원 주고 산다”…퇴근길마다 우르르 몰려가더니, 대박 07-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