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내년 봄 완전체 앨범 내고 월드투어···"미국에서 작업" 작성일 07-01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새 앨범 2022년 '프루프' 이후 4년 만<br>위버스 라이브서 멤버 7인 모여 깜짝 발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J1Uza2XE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bd8a06d8bb3fee96d8a761537b827d896398dcffaa7e069a951f6ba2e96503e" dmcf-pid="3ituqNVZD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1/seouleconomy/20250701215828433nthb.jpg" data-org-width="500" dmcf-mid="tWeoNZDxs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1/seouleconomy/20250701215828433nthb.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9eff501b085618b53ebe3f471f1512fb69af0a086ce14082aed50585f1835ee0" dmcf-pid="0nF7Bjf5my" dmcf-ptype="general"> [서울경제] <p>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내년 봄 완전체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p> </div> <p contents-hash="e8dd9446894815847cd06248bb32d5953ecf3f4b28da8f5c0dd8e379e943bd86" dmcf-pid="pL3zbA41IT" dmcf-ptype="general">1일 BTS 멤버들은 위버스 라이브를 통해 이같은 사실을 깜짝 발표했다. BTS가 완전체로 새 앨범을 내고 단독 콘서트를 여는 것은 2022년 앤솔러지(선집) 음반 ‘프루프’와 ‘옛 투 컴 인 부산’ 공연 이후 4년 만이다.</p> <p contents-hash="105f86a419bedf39137c4faacd4c819cb85fd53238c0b651a8bf9559830f8309" dmcf-pid="Uo0qKc8tOv" dmcf-ptype="general">리더 RM은 “7월부터 본격적으로 같이 모여서 붙어 있으면서 음악 작업에 집중할 것”이라며 “내년 봄에 저희 단체 앨범이 진짜로 나올 예정이다. 7~8월까지는 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RM은 “내년 봄을 시작으로 당연히 월드투어도 할 것”이라며 “세계 여기저기를 찾아다닐테니 기대해달라”고 강조했다. 앨범 작업은 미국에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위버스 라이브는 멤버 전원이 오랜만에 모인 만큼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p> <div contents-hash="366a132faf50d8540a078d17e484b068cbe887ab6f0fbf00f9a4d9ba0d0beb71" dmcf-pid="ugpB9k6FDS" dmcf-ptype="general"> <p>멤버들은 2022년 12월 맏형 진을 시작으로 군 복무에 돌입했고 지난달 RM, 뷔, 지민, 정국, 슈가까지 멤버 전원이 전역하거나 소집해제됐다. BTS는 2013년 6월 힙합 아이돌로 데뷔해 총 여섯 장의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위 앨범과 여섯 개의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곡을 배출했다.</p> 연승 기자 yeonvic@sedaily.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프로야구 KIA, SSG 상대 1점차 승리..3위 롯데에 반경기차 추격 07-01 다음 ‘서초동’, 더이상 영웅은 없다 07-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