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어렸을 때부터 남달랐다…"가장 많이 들은 말? 가만히 좀 있어라" ('틈만나면') [순간포착] 작성일 07-01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fz5IqTNj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8513d580580a8bfd78aaf1b9fe8d4842dd07fd8acee132d11c2fbbf014ee10" dmcf-pid="V4q1CByjk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1/poctan/20250701224732349nwme.png" data-org-width="650" dmcf-mid="KRz5IqTNo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1/poctan/20250701224732349nwme.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adbefab281101773e22b2416ace1f7bdee9fa42223e4bd9f98fbe9724ee2a09" dmcf-pid="f8BthbWAjf" dmcf-ptype="general">[OSEN=박근희 기자] '틈만 나면,’ 유재석이 어린 시절부터 남달랐던 에너지를 공개하며, 부모님께 가장 많이 들었던 잔소리를 언급했다.</p> <p contents-hash="6b9bd637f8911cc3509ca49e6409fc4b34fb4731341d3faab4084c9ec6a6de62" dmcf-pid="46bFlKYcoV" dmcf-ptype="general">1일 전파를 탄 SBS 예능프로그램 ‘틈만 나면,’에서는 ’틈 친구’로 장현성, 김대명이 등장했다.</p> <p contents-hash="15b3335facca9c657a5c7b082dca68953122fa4cb4ce2fbcc380e835fb9739f7" dmcf-pid="8PK3S9Gkk2" dmcf-ptype="general">식사를 위해 버스를 타고 이동을 하던 중, 장현성은 “(버스) 뒷자리에 쭉 앉으니까 수학여행 가는 거 같아”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창밖으로 보이는 목욕탕을 보며 본인이 어렸을 때 갔던 곳이라고 밝히기도.</p> <p contents-hash="5149b1568829c2902bc9a521483e37894fa8a045230b71e3b2a3fa527308198f" dmcf-pid="6Q90v2HEN9" dmcf-ptype="general">김대명의 추천인 막국수 식당에 도착했고, 음식이 나왔다. 멤버들은 맛있다며 폭풍 식사를 했다. 장현성은 “이런 날 녹두전을 먹어야 제맛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면러버 유재석은 막국수를 먹으며 “맛있다”라며 만족감을 보였다.</p> <p contents-hash="1fba9f089814e7fd886ea8cd041fd07ce3a996e9974311183498d99f18ff24d9" dmcf-pid="Px2pTVXDAK" dmcf-ptype="general">음식점을 추천한 김대명은 “이럴 때 제일 뿌듯하다”라고 말하기도. 유재석은 “나도 수유 오래 살았는데 이런데 잘 모르는데”라고 전했다. 김대명은 어렸을 때부터 가족들이 맛집을 많이 다녔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우리는 맛집을 찾아다니는 집이 아니었다. 무슨 일 있으면 짜장면”이라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ed566039b9ee6cfd4a284d8bb9cd4038753907f451196239757765924698cb5" dmcf-pid="QMVUyfZwN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1/poctan/20250701224733752ibno.png" data-org-width="530" dmcf-mid="9tsNPOdza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1/poctan/20250701224733752ibno.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fb70cc0a3e99424ba2c6a14706e908bc146baac34b5a487467441aa8013554b" dmcf-pid="xV7ZOzvaNB" dmcf-ptype="general">밥값 내기는 AI에게 물어서 선택하기로 했다. AI는 오늘 밥값 내는 사람은 대명이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김대명은 “이유가 뭔데 나 열받네”라며 분노하는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f5d9c310a1647c10b318b5519a169094404ec5cefc23c796c79f711056f3eaa2" dmcf-pid="yIki2EP3aq" dmcf-ptype="general">유재석은 어렸을 때 많이 들었던 말이 “가만히 좀 있어라”였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유재석은 장현성에게 어렸을 때 많이 들었던 말을 물었고, 장현성은 기억이 안 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장현성은 “특별히 나한테 뭐라고 하지 않았던 것 같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ed009c58ccf96b88d18aaa02b3137708ada5613aec519586c06254bd0e23155e" dmcf-pid="WCEnVDQ0kz" dmcf-ptype="general">/ skywould514@osen.co.kr</p> <p contents-hash="713d9e00f261bc3b5f92db3c9a1057908291dad9d1ff7f40936d1e16adfb737c" dmcf-pid="YhDLfwxpg7" dmcf-ptype="general">[사진] ‘틈만 나면,' 방송화면 캡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윤혜, 한덕수에 고소당했는데…"덕분에 유명해져" [RE:스타] 07-01 다음 정명근 화성시장, 민선8기 3주년 시정 성과와 미래 청사진 제시 07-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