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훈 "임시완 멱살잡고 싶다"...임시완 "죄송" 사과한 이유는? ('넷플 코리아') 작성일 07-01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ZTKoGc6N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556e48fa5fa85ab33284833d03947392a8fcd1d756956d709b6bba93a1c7df" dmcf-pid="U5y9gHkPN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1/poctan/20250701225230390bfrf.jpg" data-org-width="500" dmcf-mid="0oNG9k6Fk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1/poctan/20250701225230390bfr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539fe65acccc3e4adef6e4b76b3a61e93831ed1a19f9e5620a9d2fb2dfa8b32" dmcf-pid="u1W2aXEQkW" dmcf-ptype="general">[OSEN=김수형 기자] 임시완 “박성훈 멱살 잡고 싶었죠?”…’오징어 게임3’ 충격 장면에 사과까지</p> <p contents-hash="13f79c729191332ad53d9b575207f1baedbcf420f88414ae13cb9e831da4ea75" dmcf-pid="7tYVNZDxAy" dmcf-ptype="general">1일, 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오징어 게임 시즌3 하이라이트 리액션’ 영상이 화제를 모았다.</p> <p contents-hash="c145bee1ce22094b1b5a2e4ee304a0e8b0feafc22f9e30a9f307d6b81cca9507" dmcf-pid="zFGfj5wMcT" dmcf-ptype="general">이날 영상에는 배우 임시완, 조유리, 박성훈, 강애심이 출연해 촬영 당시의 비하인드와 소감을 나눴다.</p> <p contents-hash="50baac44990c3130f14762fdcbabdc4ebba693a9c57075d98a7ee2a088cc4ab1" dmcf-pid="q3H4A1rRkv" dmcf-ptype="general">영상 속에서 가장 큰 반응을 이끌어낸 장면은 바로 임시완(명기 역)이 박성훈(현주 역)을 칼로 찌르는 장면. 이에 박성훈은 “다시 봐도 멱살을 잡고 싶어지는 장면”이라며 웃픈(?) 반응을 보였고, 임시완은 “죄송하다. 현주(박성훈 분)인지 몰랐다. 뒷모습만 보고 찔렀다”고 사과했다.</p> <p contents-hash="14fcf626c1d94f492fec42e4124ac83ea7bbdebe742656a1573eabb3ab06cbef" dmcf-pid="B0X8ctmegS" dmcf-ptype="general">이어 임시완은 “그땐 살아남기 위해, 한 명이라도 탈락시키려는 생각뿐이었다”며 “준희(조유리 분)와 함께 나가야겠다는 목적에 눈이 멀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배우들 모두 해당 장면에 “편집본으로 보니 충격적이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p> <p contents-hash="5563457db34203d4fb3bc59e2fdbefd28d8ad9802e1c60e694e7953764b0ae70" dmcf-pid="bpZ6kFsdol" dmcf-ptype="general">한편 임시완은 "이번 시즌 스케줄은 마치 기자회견 같다"며 유쾌한 농담을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ssu08185@osen.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계의 봄’ 하유준-박지후-이승협-서혜원-김선민, 파격의 ‘동반 기절’ 엔딩 그 후! ‘청춘 음악 로맨스’ 결말은? 07-01 다음 2026년 완전체 방탄소년단이 돌아온다 07-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