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내년 봄 완전체 컴백 “새 앨범에 이어 월드투어 계획” 작성일 07-01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1JRrUhLl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9375e961de11d77e92d80f602db287de03aab0a662a857a35c1e24e95908e89" dmcf-pid="ptiemuloC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1/ilgansports/20250701231226817hgbq.png" data-org-width="663" dmcf-mid="3Nbzdvg2y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1/ilgansports/20250701231226817hgbq.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b0585e18a13aad33f40d56c048f985c29e5e8ad156a9dcfa51314137575356c1" dmcf-pid="UFnds7Sglh" dmcf-ptype="general"> <br>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내년 봄 새 앨범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br> <br>1일 방탄소년단이 위버스를 통해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단체 활동 계획에 대해 밝혔다. <br> <br>이날 RM은 “내년 봄에 단체 앨범이 나온다. 7월부터 본격적으로 같이 모여서 음악 작업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새 앨범과 함께 월드투어도 할 계획이다. 세계 여기저기를 찾아갈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는 지난 2022년 종료된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이후 약 4년 만이다. <br> <br>앨범 작업은 미국에서 진행할 예정이라고도 전했다. RM은 “최대한 라이브나 SNS로 소통할 테니 조금만 저희에게 시간 주시면 한 번에 제대로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br> <br>지난해 팀의 맏형 진과 제이홉의 시작으로 지난달 RM, 뷔, 지민, 정국이 육군 현역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슈가는 지난달 21일 사회복무요원으로 소집해제되면서 병역의 의무를 마쳤다. <br> <br>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리아킴 “리에하타, ‘스우파2’ 스페셜 저지였는데…내가 심사하는 상황 신기해” (‘스우파3’) 07-01 다음 강은비 “결혼 2달만 ‘돌싱포맨’ 출연에 양가 부모 발칵, 약+욕 끊었다” 고백 07-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