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s] 한혜진, ‘갈색추억’으로 50억 벌었다… “침대에 현금 깔아” (‘돌싱포맨’) 작성일 07-01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4isDOdzl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aabf348079899425dd75eafdcfbab8e986abe089ebc7ed624ecb4c75ad4a04" dmcf-pid="W8nOwIJqT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1/ilgansports/20250701235125726ckzy.png" data-org-width="800" dmcf-mid="xll01pCnv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1/ilgansports/20250701235125726ckzy.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4ab8f9b7a2cc7f216537bbe7705e83ec0f514d5db9b7e7ef7a91713b789b6209" dmcf-pid="Y9RDAwxph8" dmcf-ptype="general"> <br>가수 한혜진이 ‘갈색추억’으로 50억을 벌었다고 밝혔다. <br> <br>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한혜진, 강다니엘, 강은비, 최윤영이 등장해 돌싱포맨과 이야기를 나눴다. <br> <br>이날 한혜진은 “가수로 데뷔한 후 오랜 시간동안 무명 생활을 하다가 1993년 발매된 ‘갈색추억’이 대박났다. 1998년부터 2000년대”라고 밝혔다. <br> <br>김준호는 “‘갈색추억’에 이어 ‘너는 내 남자’까지 잘되면서 50억을 벌었다고 들었다”고 묻자 한혜진은 “맞다”고 대답했다. <br> <br>그러면서 한혜진은 “당시 50억은 큰 돈이었다. 매니저한테 ‘현금으로 받고 싶다’고 했다. 돈을 제대로 만져본 적이 없었다. 한 번에 받았던 현금이 5000만 원이었다. 까만 봉지에 가득 차서 왔다. 너무 좋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TV보면 침대에 돈을 깔아보지 않냐. 그래서 저도 침대에 깔아봤다. 처음으로 그렇게 받은 돈이라 너무 행복했다”고 덧붙였다. <br> <br>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혼→재혼→사별' 한혜진 "돌싱? 옛날엔 집안의 수치" (돌싱포맨) 07-01 다음 강은비 "결혼 후 공황장애 약+욕 끊었다…보살 된 느낌" (돌싱포맨) 07-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