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전 사로 잡은 '33살 연하' 백선호의 놀라운 비주얼..."키도 184cm" ('보석함') 작성일 07-02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Uv5SYA8Fg"> <p contents-hash="446088f93e890828a08b3dff16ecafe4d4f9f19fda182b3795b87379f9cde266" dmcf-pid="quT1vGc6Uo"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임채령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9af711f84f6c296dc240d15160e23121ae9bab6d707d01b4446c0fa91bf4284" dmcf-pid="B7ytTHkPU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홍석천의 보석함' 유튜브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2/10asia/20250702000506093asfs.jpg" data-org-width="1200" dmcf-mid="uY6K37Sgu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2/10asia/20250702000506093asf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홍석천의 보석함' 유튜브 채널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e98fd670078be0e9a9ee9cbe4c3609e7504e246e4e4282395f1208a85b7eae3" dmcf-pid="bzWFyXEQun" dmcf-ptype="general">배우 백선호가 다양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br><br>방송인 홍석천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에서는 '석천이가 원하는 건 머리털 보다 베이비시털 백선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br><br>영상에서 홍석천은 게스트 등장 전 "제가 검색을 해 보니 나랑 33살 차이더라"며 "오늘 나올 보석은 정말 미모도 매력도 싱그러워서 나만 알기 아까워서 데려왔다"고 했다. 이후 게스트가 등장했고 바로 백선호였다. 홍석천은 백선호에 대해 "유니크한 분위기와 청량한 외모 그리고 연기력까지 훈훈하다"고 했다.<br><br>이에 백선호는 "저희 친구들 사이에서는 잘생겼다는 말이 요즘에는 '너 보석함 한번 나가봐라',' 너 홍석천의 픽을 당했다' 이런 말이 미남 등용문으로 통한다"고 알렸다. 이후 홍석천과 김똘똘은 본격적으로 백선호 '감정'에 나섰다. 두 사람은 백선호 얼굴 하나하나 뜯어보며 매력에 대해 극찬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cd0b09fc37d8545a9a49f3f546b5060ea9c880de9eea7fddfe357ba2102878" dmcf-pid="KqY3WZDxF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홍석천의 보석함' 유튜브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2/10asia/20250702000507376msrl.jpg" data-org-width="1200" dmcf-mid="7etq1pCnU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2/10asia/20250702000507376msr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홍석천의 보석함' 유튜브 채널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2da40d670ec5313f597e0f2463c58cd83576962af71859290d93c8419c4b83f" dmcf-pid="9bHpG1rRUJ" dmcf-ptype="general"><br>홍석천은 백선호에게 "가장 자신 있는 부위가 어디냐"고 물었다. 이에 백선호는 "왼쪽 눈 아래 매력점"을 꼽았다. 이어 "이 점은 나에게 소중한 점이다"며 "크기가 작아서 잘 안 보면 모르는데 그래서 좀 소중하게 다루고 있다"고 했다. 이어 홍석천과 김똘똘은 백선호 등을 만져보더니 운동하냐고 물었고 백선호는 키 184cm에 운동도 시간날 때 마다 하고 있다며 완벽한 바디핏도 언급했다.<br><br>이후 홍석천은 백선호에게 학창시절 어떤 학생이냐고 물었다. 이에 백선호는 "저는 조용하지는 않았고 운동을 좋아하고 활발했다"며 "근데 크면서 내성적으로 바뀐 것 같다"고 했다. 배우가 되고 싶었던 계기에 대해 "어릴 때 뮤지컬 아역을 했는데 어릴 때 부터 영화보는 걸 좋아했고 배우의 꿈도 거기서 부터 시작 된 것 같다"며 "그러다가 17살 때 길거리 캐스팅이 됐다"고 밝혔다.<br><br>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돌싱포맨' 강은비, 17년 열애 후 결혼 "사랑 식어? 다음달 애 들어설 것 같아" [TV캡처] 07-02 다음 박나래, '48kg' 다이어트 보람 있네…건강식 모델 '맹활약' 07-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