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니엘, 충격적인 '다단계 사기'...가해자 정체는 '반전' ('위대한가이드2') 작성일 07-02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62ACTaVj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069d0f703f4b7e3f36293a9f4f0333a1a043cf0b7bdd791c1d43dec1bc36602" dmcf-pid="QPVchyNfc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2/poctan/20250702005934875eeqz.jpg" data-org-width="530" dmcf-mid="6ftxak6Fj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2/poctan/20250702005934875eeq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1a3746f8a8308202d2e730d6cba17ac5efed0f4e33a972a2559924f4fc1adeb" dmcf-pid="xQfklWj4au" dmcf-ptype="general">[OSEN=김수형 기자]배우 최다니엘이 첫사랑과의 깜짝 재회 비화를 전하며 뜻밖의 다단계 에피소드로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f4685712aa6717fd7db26b4a251c0034ae10a6b982a45b1a3c52ffc1266c05d0" dmcf-pid="yTC78MphAU" dmcf-ptype="general">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위대한 가이드2’에서는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이 요르단으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8fb51046d40cd70f016e2eac1ebc1b60214f7d918664782e8436e2f4dd05c92e" dmcf-pid="Wyhz6RUlAp" dmcf-ptype="general">이날 세 사람은 여행길에서 자연스럽게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e6e44992fd74c8fbf65bd8d6511d1d4d15926c2c71b622eefc13a17cf3a9a626" dmcf-pid="YWlqPeuSg0"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최다니엘은 “난 결혼해야 한다는 주의”라며 학창시절 첫사랑을 떠올렸다. 그는 “중·고등학교 때까지 한 여학생을 좋아했다. 옆 반 동창이었는데, 출석부에 적힌 전화번호를 외워 연락했다”며 풋풋했던 시절을 회상했다. 용기를 내 고등학교 진학 전 전화를 걸었고, 이후 데이트를 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는 것.</p> <p contents-hash="2d4fba6023a25e7ce96e8d4afe54f3d7171366bd991fc69475a56054e9c2a1eb" dmcf-pid="GYSBQd7vo3"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들의 사랑은 오래가지 못하고 이별을 맞았다. 시간이 흘러 성인이 된 후, 그는 “희한하게 연락이 닿아 오랜만에 보자고 하더라”고 전했다. 반가운 마음에 만남에 응했지만, 이내 뜻밖의 상황이 펼쳐졌다. 최다니엘은 “갑자기 어디를 같이 가자고 하더니, 날 어떤 건물로 데려갔다”며 “여기가 어딘지 물었더니 정말 다단계였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명수 역시 “설마 다단계냐”며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27c4991b0bc5eee0a2a5417587c818d941ee613cf94cedf85263e44ca6c0aec7" dmcf-pid="HGvbxJzTgF"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 함께한 김대호 아나운서 역시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비혼은 아니지만, 꼭 해야 한다는 주의는 아니다”라고 말했고, “바빠지고 나서는 소개팅도 안 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b8cbefb602b8612d6e535c6dec54d6a8f6ffcff6ffe0d487050fcd9670f6e13" dmcf-pid="XHTKMiqyct" dmcf-ptype="general">/ssu08185@osen.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허니제이 "오늘 잊지 못할 것"…범접, 논란 딛고 압도적 1위 차지 [월드 오브 스우파] 07-02 다음 '11월 결혼' 이장우 "♥조혜원, 말랐었는데 나 만나고 살쪄…OOkg 됐다" (살찐삼촌) 07-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