윔블던 테니스 개막… 밖에선 反 이스라엘 시위 작성일 07-02 1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5/07/02/0003554243_001_20250702050505743.jpg" alt="" /><em class="img_desc">윔블던 테니스 개막 - 남자 테니스 세계 2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개막한 윔블던 대회(총상금 5350만 파운드·약 997억원) 단식 1회전에서 파비오 포니니(138위·이탈리아)를 향해 서브하고 있다. 알카라스가 4시간 37분의 접전 끝에 3-2(7-5 6-7<5-7> 7-5 2-6 6-1)로 진땀승을 거뒀다. 런던 신화 연합뉴스</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5/07/02/0003554243_002_20250702050505801.jpg" alt="" /><em class="img_desc">밖에선 反 이스라엘 시위 - 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 클럽 경기장 밖에서는 팔레스타인 지지단체의 반이스라엘 시위가 벌어졌다. 이들은 영국 금융그룹 바클리가 이스라엘 정부와 거래하고 있다며 “윔블던과 바클리의 후원 관계를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런던 AP 연합뉴스</em></span><br><br>남자 테니스 세계 2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개막한 윔블던 대회(총상금 5350만 파운드·약 997억원) 단식 1회전에서 파비오 포니니(138위·이탈리아)를 향해 서브하고 있다. 알카라스가 4시간 37분의 접전 끝에 3-2(7-5 6-7<5-7> 7-5 2-6 6-1)로 진땀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장 밖에서는 팔레스타인 지지단체의 반이스라엘 시위(아래 사진)가 벌어졌다. 이들은 영국 금융그룹 바클리가 이스라엘 정부와 거래하고 있다며 “윔블던과 바클리의 후원 관계를 중단하라”고 요구했다.<br><br><!-- MobileAdNew center -->런던 신화·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유남규 딸 넘었다' 박가현, 김가온과 亞청소년선수권 혼복 우승 07-02 다음 ‘빌보드 루키’ 누에라, 컴백 순간도 빛났다! ‘컴백 카운트다운 라이브’ 눈길 07-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