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MC 유재석의 과거…부모님께 "가만히 좀 있어라" 매일 들었다 (‘틈만나면’) [순간포착] 작성일 07-02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gHPdk6Fg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7e869b1de80a14b127fb60aa0f96834273db80560f6bf2b8c03d6a4da045e54" dmcf-pid="PaXQJEP3c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2/poctan/20250702065021452xote.png" data-org-width="650" dmcf-mid="4gY8RA41c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2/poctan/20250702065021452xote.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4935252f77f2a4cf9851c782f0c040e837ccbee95381f8b055373d2b981296c" dmcf-pid="QNZxiDQ0A6" dmcf-ptype="general">[OSEN=박근희 기자] '틈만 나면,’ 유재석이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활발함으로 부모님께 "가만히 좀 있어라"는 말을 가장 많이 들었다고 고백헀다.</p> <p contents-hash="1e23e21b88795a06a967bbffd4d825d1706e8cff0f94fbe2cf2332cafe7dfead" dmcf-pid="xqNZ0VXDN8" dmcf-ptype="general">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틈만 나면,’에서는 ’틈 친구’로 장현성, 김대명이 등장했다.</p> <p contents-hash="67c2f94a1bf76fcdd9f01ceaa61e2a464ff11abf705e0a332e0ff939c14c84fe" dmcf-pid="yD0iNIJqc4" dmcf-ptype="general">김대명의 추천인 막국수 식당에 도착했고, 음식이 나왔다. 멤버들은 맛있다며 폭풍 식사를 했다. 장현성은 “이런 날 녹두전을 먹어야 제맛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면러버 유재석은 막국수를 먹으며 “맛있다”라며 만족감을 보였다.</p> <p contents-hash="c1ac6c656f83123f79edd6d42e82351af9865c9409d797a00b0ae51270572109" dmcf-pid="WwpnjCiBof" dmcf-ptype="general">음식점을 추천한 김대명은 “이럴 때 제일 뿌듯하다”라고 말하기도. 유재석은 “나도 수유 오래 살았는데 이런데 잘 모르는데”라고 전했다. 김대명은 어렸을 때부터 가족들이 맛집을 많이 다녔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우리는 맛집을 찾아다니는 집이 아니었다. 무슨 일 있으면 짜장면”이라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ca239542ce569eeb288d1036cf97ba4ee722721031baa476d987845fd091d0" dmcf-pid="YrULAhnbo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2/poctan/20250702065022835znfq.png" data-org-width="530" dmcf-mid="8NJTXzvak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2/poctan/20250702065022835znfq.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76d8dcf5fdb0022830d5cb6bcbe22cb14d39b71ee5ec2ee1521f7286544303f" dmcf-pid="GmuoclLKN2" dmcf-ptype="general">밥값 내기는 AI에게 물어서 선택하기로 했다. AI는 오늘 밥값 내는 사람은 대명이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김대명은 “이유가 뭔데 나 열받네”라며 분노하는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d35b0232034b8a268350de633b0d374e4ad67b2979b10b6a350bacfc0ee04311" dmcf-pid="Hs7gkSo9A9" dmcf-ptype="general">유재석은 어렸을 때 많이 들었던 말이 “가만히 좀 있어라”였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유재석은 장현성에게 어렸을 때 많이 들었던 말을 물었고, 장현성은 기억이 안 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장현성은 “특별히 나한테 뭐라고 하지 않았던 것 같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51401597ed587970c1b5f076b8806e9fc8285c8dc4093d1a9ffe6f9748dce55e" dmcf-pid="XOzaEvg2NK" dmcf-ptype="general">/ skywould514@osen.co.kr</p> <p contents-hash="cea730673b151cf52652cdc495efc45e62e3eb3106150f303c54722c7503c633" dmcf-pid="ZIqNDTaVkb" dmcf-ptype="general">[사진] ‘틈만 나면,' 방송화면 캡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깜짝' 장도연 “최근 연예인한테 따귀 맞았다"…'길몽' 난리난 이유 (‘살롱드립2’) 07-02 다음 허니제이 “오늘 절대 못 잊어”…범접, ‘스우파’ 레벨 바꾼 압도적 퍼포먼스 07-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