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더 무비', 7일째 정상 질주… '쥬라기 월드' 예매율 1위

작성일 07-0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F1 더 무비', 입소문 타고 흥행 1위<br>예매율 1위 '쥬라기 월드' 오늘 개봉</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GmBuQ3Ils">
          <p contents-hash="4e37ef5dbb350c8b213c9635e96c83dd60675e92437e72d631b19a552796fd47" dmcf-pid="tTEu345rym"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영화 ‘F1 더 무비’(감독 조셉 코신스키)가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1위를 질주하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3c7f4afecd07a20dc8f0ae7e6c8f20206662941f6471f75db678bbdd395f39b" dmcf-pid="FyD7081my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F1 더 무비’ 포스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2/Edaily/20250702080455316pknb.jpg" data-org-width="670" dmcf-mid="590gimRuv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2/Edaily/20250702080455316pkn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F1 더 무비’ 포스터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7b09c70b9589d97d4c138faf8f3482709684789ded19d8d966343d7df12b111" dmcf-pid="3Wwzp6tsCw" dmcf-ptype="general">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F1 더 무비’는 지난 1일 하루 4만 6794명의 관객을 끌어모으며 7일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달리고 있다.
          </div>
          <p contents-hash="1d2f32be5c2a6664f5b1a898852ca8ff5ca7319715f2b243a82caf92e6e47886" dmcf-pid="0YrqUPFOSD" dmcf-ptype="general">2위는 이선빈 주연의 공포영화 ‘노이즈’가 차지했다. ‘노이즈’는 같은 기간 3만 4323명의 관객을 끌어모았다. 이어서 3위 ‘드래곤 길들이기’, 4위 ‘엘리오’, 5위 ‘하이파이브’, 6위 ‘28년 후’ 순으로 집계됐다.</p>
          <p contents-hash="4b58f6f18971f7ed7910fc2cf86082cf4279bf0839bd73c919442619f1424310" dmcf-pid="pGmBuQ3IyE" dmcf-ptype="general">오늘(2일) 개봉하는 영화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은 예매 관객수 15만 명을 육박하며 압도적으로 예매율 1위를 달리고 있다. ‘F1 더 무비’가 흥행 가속폐달을 계속해서 밟을 수 있을지,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 흥행 질주에 제동을 걸지 귀추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c8424bb806e67a66ef8208703bb56f04dcd86e8bfdd09c9184da05cc5c23c1ea" dmcf-pid="UHsb7x0Cyk" dmcf-ptype="general">‘F1 더 무비’는 최고가 되지 못한 베테랑 드라이버 소니 헤이스(브래드 피트 분)가 최하위 팀에 합류해 천재적인 신예 드라이버와 함께 일생일대의 레이스를 펼치는 영화다. 도파민 터지는 카 레이싱과 매력적인 캐릭터가 시너지를 내면서 입소문을 타고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평도 좋다. ‘F1 더 무비’는 CGV 골든에그지수 98%, 롯데시네마 평점 9.6점, 메가박스 평점 9.3점 등 멀티플렉스 3사에서 압도적인 관객 만족도를 기록하며 올여름 극장가를 평정할 박스오피스 최강자임을 입증하고 있다.</p>
          <p contents-hash="2fa80390871642b35c719f56df395689709f98c36bab8afcbadba082048c1352" dmcf-pid="uXOKzMphlc" dmcf-ptype="general">윤기백 (giback@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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