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란♥이충희, 성수 아파트 150억 시세차익…분양가 38억 '8년만 껑충' 작성일 07-02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vE0BeuSS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7b14c5057f6df2f12934c84a893cf9db66d4466f041606908a396f2b4369d86" dmcf-pid="yPzNwGc6v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란, 이충희 / 마이데일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2/mydaily/20250702090541071pouw.jpg" data-org-width="640" dmcf-mid="QtBAmXEQC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2/mydaily/20250702090541071pou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란, 이충희 / 마이데일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7d41f85310701c59528995ce3fb156742ab0ad5b457369a21713cc895575c63" dmcf-pid="WQqjrHkPW7"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최란, 전 농구선수 이충희 부부가 성수동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로 150억 원의 시세차익을 본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p> <p contents-hash="c894a1688ca65b0b761f5675e3a442d415bade7e36cc3279557a565414a6e3c5" dmcf-pid="YcevXbWASu" dmcf-ptype="general">1일 한국경제TV에 따르면 최란, 이충희 부부는 지난 5월 말 서울 성동구 아크로서울포레스트(전용면적 198㎡) 1가구를 187억 원에 매도했다. 평당 매매가는 2억 4883만 원으로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p> <p contents-hash="42f898bc74aeca2fe1504c68b5b1cf58e0f036808a11d9ddfbd7f39f05de7507" dmcf-pid="GkdTZKYcSU" dmcf-ptype="general">최란, 이충희 부부는 해당 아파트를 지난 2017년 8월 37억 7200만 원에 분양 받았다. 이로써 이들 부부는 약 8년 만에 150억 원의 시세차익을 거뒀다.</p> <p contents-hash="614fd3e357d22d4f981f3f79cea595f247cb13cec67d2a00b5ccd8e729fbcec1" dmcf-pid="HEJy59GkCp" dmcf-ptype="general">아크로서울포레스트에는 배우 전지현, 이제훈, 주상욱·차예련 부부, 그룹 샤이니 태민 등 다수의 연예인이 거주 중인 곳이다.</p> <p contents-hash="f27d38eda0da7e1faa5c9695d061b089267925889b9dd5ecfaf86e879829aa61" dmcf-pid="XDiW12HEW0" dmcf-ptype="general">'부동산 재테크 귀재'로 유명한 최란, 이충희 부부는 지난 2020년 '서경석의 스그쓰TV'에 출연해 재테크 노하우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6b8bbf042e3e61ad98bd4ef5465af3cbbd198390fd008847eaf1c6bb61d79600" dmcf-pid="ZwnYtVXDh3" dmcf-ptype="general">최란은 "남편과 맨몸으로 시작했다. 큰 돈이 쏟아지는 일이 없으니 시작은 저축이었다. 저축도 상품, 은행별로 나눠서 해야 하고, 투자는 분산투자를 통해 리스크를 줄여야 한다"며 "젊었을 때는 백화점 쇼핑 대신 부동산에 자주 놀러 갔다. 당장 못 사더라도 보는 눈을 길러 놓으면 꿈을 가질 수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92a69167bb56505c9d46c2bee87315101513f6c87ac7c922589e411c96e0032" dmcf-pid="5rLGFfZwlF" dmcf-ptype="general">이충희는 "아내가 뭐 하나를 사더라도 위치가 좋다고 바로 사는 게 아니다. 구청도 가보고 꼭 꼼꼼하게 확인한 뒤 산다"고 덧붙였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BTS "내년 봄 완전체 앨범 컴백에 월드투어…7월부터 美서 작업 집중"(종합) 07-02 다음 유준상, 엔터 대표로 인생 2막 연다(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 07-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