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이번엔 추억 어택 "우리 향기가 더 멀리 퍼졌으면" 작성일 07-02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오늘 두 번째 싱글 '디어리스트' 발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ytE345rC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37eb1642111cee70f99656fa4520d3ecbc88935e98ad2ae4dd40b66b2d68900" dmcf-pid="FWFD081ml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리센느. (사진 = 더뮤즈 엔터테인먼트 제공) 2025.07.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2/newsis/20250702103334964nrhd.jpg" data-org-width="720" dmcf-mid="Z1ozahnbl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2/newsis/20250702103334964nrh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리센느. (사진 = 더뮤즈 엔터테인먼트 제공) 2025.07.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ba631b2f7d2ca37f8c628048f7c367e673889c0fd10e4683ce3261a323e0a21" dmcf-pid="3Y3wp6tshY"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이번 싱글로 리센느라는 이름이 대중분들께 확실히 각인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의 향기가 더 멀리 퍼졌으면 좋겠어요."(메이) </p> <p contents-hash="28c9ceb9ee790108da4ad3bfa7f98cfc9ad9a333773bc274dd3aac3e60a8f8a9" dmcf-pid="0syLYzvaWW" dmcf-ptype="general">대세 신인 걸그룹 '리센느(RESCENE)'가 자신들의 향기를 더 멀리 퍼뜨린다. </p> <p contents-hash="09d34382465afd1737678f00e4940c55bd9fa446299dcf5e4861c3e715d57954" dmcf-pid="pOWoGqTNSy" dmcf-ptype="general">2일 소속사 더뮤즈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리센느는 이날 오후 6시 두 번째 싱글 '디어리스트(Dearest)'를 발매한다. 이번 싱글엔 타이틀곡 '데자부(Deja Vu)'와 커플링곡 '무드(Mood)' 총 두 곡이 실렸다. </p> <p contents-hash="0b64d60c78663f3ae91e37ce80a39f68f39badf15d40524ed862a97211527c44" dmcf-pid="UIYgHByjTT" dmcf-ptype="general">5개월 만의 신보인 이번 싱글엔 비 온 뒤 머무는 풀향처럼 가장 선명한 잔향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조용히 스쳐 지나간 듯하지만 시간이 흐른 후 문득 떠오르는 잔향처럼 듣는 이들의 기억 속에 잔잔하면서 깊게 머물기를 바라는 멤버들의 마음이 담겼다. </p> <p contents-hash="95555bcc42938e8bc2070ec688aa2d89750e2c26df234632683745f672496abe" dmcf-pid="uCGaXbWAvv" dmcf-ptype="general">미나미는 이날 싱글 발매 전 더뮤즈를 통해 "소중한 팬들을 향해 쓴 편지 같은, 애정하는 사람을 위해 만든 싱글이에요. 저희의 진심이 담겨 있는 것이 이번 싱글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말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03bed840b6bbf04660a5ecc82246f269080797e2977b8b3ed9dec4eaef54755" dmcf-pid="7hHNZKYcS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리센느. (사진 = 더뮤즈 엔터테인먼트 제공) 2025.07.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2/newsis/20250702103335130oqux.jpg" data-org-width="720" dmcf-mid="5gPZxc8tl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2/newsis/20250702103335130oqu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리센느. (사진 = 더뮤즈 엔터테인먼트 제공) 2025.07.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957786218a8e46415556dd37fb01e22651581da895324b9054da79f1e208c9c" dmcf-pid="zlXj59GkCl" dmcf-ptype="general">'데자부'는 그루부한 베이스 라인과 레트로한 아날로그 신스가 어우러진 팝 댄스곡이다. 어디선가 한 번쯤 지나쳤던 것 같은 장면, 사람, 감정 등 언젠가 또다시 마주할 그 순간을 기다리는 마음을 노래했다. '무드'는 몽환적인 R&B 사운드를 바탕으로 익숙한 듯 낯선 감정의 교차점에서 성장해 가는 과정을 풀어냈다.</p> <p contents-hash="49211104f215e9a6bf5d76654c8849b8a22c7d8b73fdc149a3243de60f225b23" dmcf-pid="qSZA12HEhh" dmcf-ptype="general">리브는 "이번 싱글은 풀향을 바탕으로, 이야기의 흐름이 '무드'에서 '데자부'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라고 특기했다. </p> <p contents-hash="4633fee72b3301db10a7be49a1472f8e4c88a156ef4d299e8563b8942bde8253" dmcf-pid="Bv5ctVXDWC" dmcf-ptype="general">멤버들은 이번 싱글의 매력을 한마디로 표현하기도 했다. "추억"(미나미), "마음에 스며드는 편지"(메이), "젖은 숲속의 공주들 ♥"(제나) 등이다. </p> <p contents-hash="a37319a67f4c9062e1ebcced07aa579156337348f0cdeb3a850fc7f12dc6fa26" dmcf-pid="bT1kFfZwWI" dmcf-ptype="general">리센느는 전작인 미니 2집 '글로우 업(Glow Up)'으로 자체 최고 초동을 경신하는 등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앞서 영국 유명 음악 전문 매거진 NME가 꼽은 '올해 꼭 주목해야 할 신예 아티스트'에 선정됐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92a72d26faa083066711ef30c0dc98c827621db6092afb3bd8aa6d06fdf336c" dmcf-pid="KytE345rS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리센느. (사진 = 더뮤즈 엔터테인먼트 제공) 2025.07.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2/newsis/20250702103335352ehtj.jpg" data-org-width="720" dmcf-mid="1WGaXbWAl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2/newsis/20250702103335352eht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리센느. (사진 = 더뮤즈 엔터테인먼트 제공) 2025.07.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8978eedd9c4fd6111a674643eb1fee6f87dc1dd22b4decc39c71ed309571b12" dmcf-pid="97fY8a2XTs" dmcf-ptype="general">또한, 리센느가 지난해 8월 발표한 미니 1집 타이틀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이 음원 차트에서 역주행하는 등 무서운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이 곡은 KBO 프로야구 경기장에서 응원곡으로 자주 흘러나온다. 지난 5월에만 18개 이상의 대학 축제에 초청받는 등 대세 행보에 돌입했다.</p> <p contents-hash="ac9c6c45db4429c0dd34ed5091b284527cd3576abc5cb2357ef57f9effdba3e1" dmcf-pid="2z4G6NVZSm" dmcf-ptype="general">원이는 "최근 축제를 다니며 리센느를 대중분들에게 더 알릴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싱글을 준비하는 시간이 더욱 소중했던 거 같다"면서 "그래서 이번 싱글은 단순한 컴백이 아니라 저희에게 한 단계 더 성장하는 특별함이 될 것 같아 더욱 설레고 기대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15425caef496eb93c8c97a33ffc4f68b74f1d0887d4a0b01a9e1058261988f37" dmcf-pid="Vq8HPjf5Sr" dmcf-ptype="general">이번 싱글 활동은 '글로우 업'으로 받은 사랑을 팬덤 '리마인(REMINE)'에게 돌려주는 시간이기도 하다. </p> <p contents-hash="214f5b1b94c693dce0892cdcbc61aefad225aa40f4884a9bf5eeb837712b2b34" dmcf-pid="fB6XQA41Tw" dmcf-ptype="general">"기다리고 응원해 주신 팬분들의 사랑에 보답할 수 있는 앨범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기다려주신 소중한 시간들이 헛되지 않게, 리센느가 그만큼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p> <p contents-hash="9c852f06032a69ca0cd8eeb7f72710256ff68e81edaa1717f525c554f23d922b" dmcf-pid="4bPZxc8tyD"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realpaper7@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적성 안 맞나 봐"…'서초동' 이종석→문가영, 월급 받는 변호사로 직장인 애환 다룰까 07-02 다음 스트레이 키즈, 토론토 로저스 스타디움 개장 첫 공연 주인공…북미투어 대미 07-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