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 신기록 릴레이 시작… 시즌3, 공개 첫 주 93개국 1위 작성일 07-02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vt3zMphy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eb91c8318a7c12ebeefea77d8d22b7cac37cc0f4061e32c177d9c5d383290e0" dmcf-pid="QTF0qRUlv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징어 게임3'이 공개 1주차 글로벌 TOP 10 시리즈(비영어) 부문 1위를 차지하면서 신기록을 달성했다. 넷플릭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2/hankooki/20250702105626485aupo.jpg" data-org-width="640" dmcf-mid="611F7x0CS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2/hankooki/20250702105626485aup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징어 게임3'이 공개 1주차 글로벌 TOP 10 시리즈(비영어) 부문 1위를 차지하면서 신기록을 달성했다. 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e1b4c48a473768789d738334edf3d7f7413f9f4d57e4009a6880eafcf526845" dmcf-pid="xy3pBeuSvz" dmcf-ptype="general">'오징어 게임3'이 공개 1주차 글로벌 TOP 10 시리즈(비영어) 부문 1위를 차지하면서 신기록을 달성했다. </p> <p contents-hash="d82229f9a977037d15f77b4ced78cedcc2fd132e9c1cafe69544cb2b9ec8f2a4" dmcf-pid="yxajwGc6l7" dmcf-ptype="general">2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오징어 게임' 시즌3은 공개 첫 주, 단 3일 만에 60,100,000 시청 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 글로벌 TOP 10 1위를 석권했다.</p> <p contents-hash="438bf1eb198f31f4fa06fc8b19904c6e153a8bc7362b50cac073d6193ab3a3df" dmcf-pid="WJkDI1rRhu" dmcf-ptype="general">작품은 자신만의 목적을 품고 다시 참가한 게임에서 가장 친한 친구를 잃고만 기훈과 정체를 숨긴 채 게임에 숨어들었던 프론트맨, 그리고 그 잔인한 게임 속에서 살아남은 참가자들의 마지막 운명을 그린 이야기를 담았다. </p> <p contents-hash="31af398b1ea283e1fff255cff442ed90d9a20d688a0661e36bf0813f6b8a5c02" dmcf-pid="YiEwCtmeSU" dmcf-ptype="general">이번 시즌3은 지난 6월 27일 공개 이후 단 3일 만에 60,100,000 시청 수를 기록,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미국·일본·프랑스·브라질 등 넷플릭스 TOP 10을 집계하는 93개 모든 국가에서 1위를 수성했다. </p> <p contents-hash="db3c4cb12c5d5de781990bf9de925c3b3e0e1f5aec99f64225edb9728637e337" dmcf-pid="GnDrhFsdCp" dmcf-ptype="general">이는 공개 첫 주, 모든 국가에서 1위 를 기록한 넷플릭스의 첫 작품이다. 이에 더해 공개 첫 주에 넷플릭스 역대 시리즈(비영어) 9위에 진입하며 시즌1, 2, 3가 모두 넷플릭스 역대 최고 인기 시리즈(비영어) 부문 10위권 내 이름을 올렸다. </p> <p contents-hash="28fdbcdc994856612308d5afc47aecbec32ee67877c95fc1c67bd73b80e114cd" dmcf-pid="HLwml3OJS0" dmcf-ptype="general">뿐만 아니라, 지난 한 주간의 시청 수를 집계한 글로벌 TOP 10에 시즌2도 시리즈(비영어) 3위, 시즌1은 6 위로 역주행해 전 세계 팬들의 큰 관심을 증명했다. </p> <p contents-hash="5ba2743fe8a002d07bab428d18465e48d45daa0e558fdf7a188c867235bfcd8d" dmcf-pid="XorsS0Iiy3" dmcf-ptype="general">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케데팝’ 넷플 잡고, 빌보드도 흔들었다[스경X초점] 07-02 다음 “지금까지 이런 축사는 없었다”… 류승룡, 한마디로 분위기 휘어잡아 [2025 K포럼] 07-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