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써니땡큐' 강소라 “예능 초보 '써니즈' 챙긴 이은지에 감사” 작성일 07-02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Jc1JrMUr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7a4133252b88acac47f2414c5e0362d3798f0e236b9e0425c7a5b75726d12cb" dmcf-pid="4iktimRuw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아임써니땡큐' 스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2/JTBC/20250702112626247budl.jpg" data-org-width="560" dmcf-mid="VtgGxc8tD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2/JTBC/20250702112626247bud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아임써니땡큐' 스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91986c83f365031e45c30fc2ace148d7713a71e1ad1f1614fd24753c3937047" dmcf-pid="8nEFnse7wD" dmcf-ptype="general"> 배우 강소라가 MBC '아임써니땡큐'에 함께 출연한 방송인 이은지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br> <br> 오는 5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되는 MBC '아임써니땡큐'는 영화 '써니' 배우들이 여행을 통해 서로의 소중함을 재발견하는 우정 스토리를 그린다. 각자의 자리에서 바쁘게 살아온 '써니'의 칠공주들이 '써니즈'라는 이름으로 14년 만에 한자리에 모인다. <br> <br> 오랜만에 재회한 친구들이 낯선 듯 익숙한 분위기 속에서 웃고 떠드는 '리얼 여행기'를 담는다. 유쾌한 수다와 진한 공감, 여전히 반짝이는 우정이 화면 가득 펼쳐질 전망이다. <br> <br> 강소라 역시 이번 여행을 통해 오래도록 이어진 우정의 힘을 다시금 실감했다고 밝혔다. 써니즈와의 여행을 마친 강소라는 "어디를 가느냐 보단 누구와 가느냐가 더 중요한 것 같다. 써니즈가 있어 행복했다. 역시 여행은 친한 친구랑 가야 제맛"이라며 14년이라는 세월이 무색할 만큼 자연스럽고 편안한 분위기였다고 말했다. <br> <br> '아임써니땡큐'에 새롭게 합류한 이은지에 대한 기대감도 뜨겁다. 강소라는 "예능 초보인 언니들이 낯설고 불편할 수도 있었을 텐데, 그런 기색 하나 없이 언니들을 리드해 준 막내 은지에게 너무 고마웠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기존 써니즈 멤버들과 처음 호흡을 맞춘 이은지가 과연 어떤 특별한 인연으로 합류하게 되었을지 궁금증을 자극하는 가운데, 그녀가 만들어낼 새로운 시너지에도 기대가 쏠린다. <br> <br>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써니즈가 향할 여행지가 베일을 벗으며 화제를 모았다. 이름부터 낯설게 느껴지는 중국 광시좡족자치구가 이번 우정 여행의 배경. <br> <br> 이에 대해 강소라는 "옛것이 잘 보존되어 있어 마치 타임 워프한 기분이었다"라며,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특별한 풍경이 펼쳐질 것임을 예고했다. 특히 광시좡족의 중심 도시인 난닝을 '꼭 다시 찾고 싶은 곳'으로 꼽으며, 과연 어떤 매력을 지닌 도시일지에 대한 기대감을 자극했다. <br> <br>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br> 사진=MBC 제공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추자현 섬뜩, 유명 무당됐다는데 단절된 삶 (견우와 선녀) 07-02 다음 안효섭X이민호 '전독시', 개봉 첫주부터 홍보 열일...무대인사 '빼곡' 07-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