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훈, 유튜브로 떼돈 벌었네…"요즘 돈침대에서 잔다" 자랑 [라스] 작성일 07-02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3dfJyNfv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4b37bcc8e9eeeefee7bec2aec2bdfe7f22d17132821f377e7a539ed5265e8ff" dmcf-pid="2QOjIByjv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MBC '라디오스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2/mydaily/20250702131725147vssi.jpg" data-org-width="640" dmcf-mid="bxz02DQ0y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2/mydaily/20250702131725147vss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MBC '라디오스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d77f16f8db0ada37c683350c2ffd4fc32580f7709bbfb3d2d2f36c0fd738243" dmcf-pid="VxIACbWAlN"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개그맨 김원훈이 ‘대스타 최지우’를 긁는 연기로 화제를 모았던 OTT 예능 ‘직장인들’에서의 활약부터, 1000만 조회수 영상만 약 20개를 보유한 유튜버로서의 자부심, 그리고 “돈(?) 침대에서 잔다”라는 고백까지, 짤 생성 재능과 자신감 넘치는 입담으로 존재감을 뽐낸다.</p> <p contents-hash="640c0d84b153df90b91521b5ba70f65f77c5805d9e0e316bd75794c694ace618" dmcf-pid="fMCchKYcWa" dmcf-ptype="general">2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너튜브 스타’ 특집으로 꾸며지며, 타블로, 임우일, 투컷, 김원훈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펼친다.</p> <p contents-hash="03682250852f0c31daca2d54ea0802019f14fb552c833b05af6525f720a14952" dmcf-pid="4Rhkl9Gkhg" dmcf-ptype="general">김원훈은 KBS 공채 개그맨 출신으로 OTT 예능과 드라마에서도 맹활약 중이다.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에서 대표 짤 생성 배우로 떠오르며 존재감을 각인시켰고, 웨이브 드라마 ‘이사장님은 9등급’에서는 유쾌한 수학 교사로 변신해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하고 있다. 또한 342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숏박스’의 주역이기도 하다.</p> <p contents-hash="c3bfdffd8595715cd4792e38a5b0897b101920b9fb19e040460e80a4f9566d88" dmcf-pid="8elES2HEWo" dmcf-ptype="general">김원훈은 “3년 전 ‘라스’ 출연 이후 지상파의 연락이 끊겼다”라며 ‘자리 컴플레인’을 해 시작부터 웃음을 안긴다. ‘너튜브 스타’ 특집인 만큼 자신의 자리가 네 번째일 것이라 생각을 못했던 것. 또한 임우일과의 자리 배치에 대해 “인지도에 있어서는 내가 앞선다”라고 단언해 웃음을 안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632b0fbaf91db7be2c1b14a6d63bd0cfb972387903012f062cb856ab86af774" dmcf-pid="6dSDvVXDl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MBC '라디오스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2/mydaily/20250702131726439lmyv.jpg" data-org-width="640" dmcf-mid="KJDLwUhLS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2/mydaily/20250702131726439lmy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MBC '라디오스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204804265846501b4105937b6de6d2add2f58481d211826b2b63eb49fc63814" dmcf-pid="PJvwTfZwSn" dmcf-ptype="general">그는 ‘직장인들’에서 ‘긁는 연기’의 장인이 된 사연을 전하면서, 최지우를 긁는 연기를 했던 에피소드를 전하며 폭소를 안긴다. 심지어 지예은에게는 실제 욕을 들은 일화까지 털어놓는다. 투컷은 “그 장면은 정말 화제되 짤로 돌았었다”라며 기억을 떠올리고, 김원훈은 “그만큼 실감 나게 한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떤다.</p> <p contents-hash="8bd05f87dc96c58df33985b946175b7df0e60351bb90ba0d840facb0b1b276af" dmcf-pid="QiTry45rCi" dmcf-ptype="general">김원훈은 13년 만에 100만 구독자를 돌파한 새내기 유튜버 타블로가 “영상 평균 조회수가 40~50만이다”라고 하자, “(저희는) 그 조회수면 영상 내려요”라며 타블로와 투컷까지 긁었다고 해 웃음을 안긴다. 이어진 질문에 그는 “1000만 넘긴 영상만 약 20개”라고 말해 클래스 차이를 인증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p> <p contents-hash="c101e42391d673cf4b30588402374809d9f3f08a9ff349d6564bf4e05d175562" dmcf-pid="xnymW81mvJ" dmcf-ptype="general">그는 “요즘은 돈(?) 침대에서 잔다”라고 하자 MC들은 “진짜 돈으로 만든 침대냐”라며 놀라워했는데, ‘돈 침대’의 정체가 밝혀져 스튜디오를 감동으로 물들였다.</p> <p contents-hash="4de098a6069a1ee6a47506f942207f2686edf586336ca664b191a512d9b2b0af" dmcf-pid="yyVUfrMUCd" dmcf-ptype="general">임우일과의 방송 지분 경쟁 티키타카도 볼거리다. 두 사람은 서로의 토크를 견제하며 신경전을 벌여 스튜디오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다. OTT부터 숏박스, 짤 생성, 탈모 고백까지 종횡무진 활약한 김원훈의 풀스토리는 이날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선넘는 김원훈 “긁는 연기하다 지예은에게 실제 욕 들어”(라스) 07-02 다음 아일릿, 日 취향 저격…최단기간 누적 재생수 5000만 회 돌파 07-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