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훈, 최지우 긁었던 간 큰 에피소드 뭐길래? (라스) 작성일 07-02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raOGPFOk7"> <p contents-hash="efe93cdc5aac372f2d50703129ad6c790b2add5762f8c8ce1751c913f604b6d2" dmcf-pid="BmNIHQ3IAu" dmcf-ptype="general">OTT 콘텐츠와 유튜브, 예능을 넘나드는 김원훈이 ‘라디오스타’에 출격한다. 그는 ‘대스타 최지우’를 긁는 연기로 화제를 모았던 OTT 예능 ‘직장인들’에서의 활약부터, 1000만 조회수 영상만 약 20개를 보유한 유튜버로서의 자부심, 그리고 “돈(?) 침대에서 잔다”라는 고백까지, 짤 생성 재능과 자신감 넘치는 입담으로 존재감을 뽐낸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c5fe039902139662547df0247013580370b85b34f406781810a03806deb664" dmcf-pid="bsjCXx0CN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2/iMBC/20250702131925752tpew.jpg" data-org-width="833" dmcf-mid="1qdiE0IiA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2/iMBC/20250702131925752tpe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1d3a4f91308461dcf5c20bb30533c0971f0fba9f72c48bc313c514782543381" dmcf-pid="KOAhZMphkp" dmcf-ptype="general">오는 2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 / 연출 김명엽, 황윤상, 변다희)는 ‘너튜브 스타’ 특집으로 꾸며지며, 타블로, 임우일, 투컷, 김원훈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펼친다. </p> <p contents-hash="4fd9cd2e4dae5bb81947c4cbeae3b7c1e46120089514686673e25378392d29d8" dmcf-pid="9Icl5RUlo0" dmcf-ptype="general">김원훈은 KBS 공채 개그맨 출신으로 OTT 예능과 드라마에서도 맹활약 중이다.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에서 대표 짤 생성 배우로 떠오르며 존재감을 각인시켰고, 웨이브 드라마 ‘이사장님은 9등급’에서는 유쾌한 수학 교사로 변신해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하고 있다. 또한 342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숏박스’의 주역이기도 하다. </p> <p contents-hash="cf08bd8cd29666c5c2ead97c7de64da3a539f1307ee98898dad8361fe9a7c8bd" dmcf-pid="2CkS1euSc3" dmcf-ptype="general">김원훈은 “3년 전 ‘라스’ 출연 이후 지상파의 연락이 끊겼다”라며 ‘자리 컴플레인’을 해 시작부터 웃음을 안긴다. ‘너튜브 스타’ 특집인 만큼 자신의 자리가 네 번째일 것이라 생각을 못했던 것. 또한 임우일과의 자리 배치에 대해 “인지도에 있어서는 내가 앞선다”라고 단언해 웃음을 안긴다. </p> <p contents-hash="7f898641b4514db23369e40600b2c443c9504a79849a0dbec8f4d60aa142d280" dmcf-pid="VhEvtd7vNF" dmcf-ptype="general">그는 ‘직장인들’에서 ‘긁는 연기’의 장인이 된 사연을 전하면서, 최지우를 긁는 연기를 했던 에피소드를 전하며 폭소를 안긴다. 심지어 지예은에게는 실제 욕을 들은 일화까지 털어놓는다. 투컷은 “그 장면은 정말 화제되 짤로 돌았었다”라며 기억을 떠올리고, 김원훈은 “그만큼 실감 나게 한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떤다. </p> <p contents-hash="eb8be15296fa2f5faea59821f8ade984b8a3eb18e672ad4979bdd215a1a14e50" dmcf-pid="fSwy3iqyat" dmcf-ptype="general">김원훈은 13년 만에 100만 구독자를 돌파한 새내기 유튜버 타블로가 “영상 평균 조회수가 40~50만이다”라고 하자, “(저희는) 그 조회수면 영상 내려요”라며 타블로와 투컷까지 긁었다고 해 웃음을 안긴다. 이어진 질문에 그는 “1000만 넘긴 영상만 약 20개”라고 말해 클래스 차이를 인증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p> <p contents-hash="5117e1ea0bfec76631a8dd96ea6a77c982b65ef7d4e4bb51f8c74fc279bbe4a2" dmcf-pid="4vrW0nBWN1" dmcf-ptype="general">그는 “요즘은 돈(?) 침대에서 잔다”라고 하자 MC들은 “진짜 돈으로 만든 침대냐”라며 놀라워했는데, ‘돈 침대’의 정체가 밝혀져 스튜디오를 감동으로 물들였다. </p> <p contents-hash="2874ddcd996da84ff1b18a13152e30348379724ce063400bc06642d03a6e6b1f" dmcf-pid="8TmYpLbYo5" dmcf-ptype="general">임우일과의 방송 지분 경쟁 티키타카도 볼거리다. 두 사람은 서로의 토크를 견제하며 신경전을 벌여 스튜디오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다. OTT부터 숏박스, 짤 생성, 탈모 고백까지 종횡무진 활약한 김원훈의 풀스토리는 오늘(2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 <div contents-hash="a6bfd432fb79fb5472d73c3a218d6d417151bc82d39b560af2ad1b40022d8646" dmcf-pid="6ysGUoKGkZ" dmcf-ptype="general"> 한편, '라디오스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MC들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의 진짜 이야기를 끌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p>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IBS 구본경 단장, 유럽분자생물학기구(EMBO) 회원 선출 07-02 다음 '세상에 이런일이' 전현무, 아이유·손흥민·에스파 이어 '파워 셀럽' 등극 07-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