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훈 "1000만 넘긴 영상만 20개...요즘 돈 침대에서 잔다" ('라스') 작성일 07-02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pv9DpCnE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d0413506c501b4496886f6ace6498e1aa35f5f77384cb641f61d4603028972e" dmcf-pid="6miT4mRuw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2/SpoChosun/20250702133731796furt.jpg" data-org-width="700" dmcf-mid="2mXPCbWAO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2/SpoChosun/20250702133731796furt.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bb199b0aa0176df467f903a149020df809dc820ee50543fbfbf7477532c3af7" dmcf-pid="Psny8se7I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2/SpoChosun/20250702133732093nrbm.jpg" data-org-width="700" dmcf-mid="VbZQhKYcr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2/SpoChosun/20250702133732093nrbm.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98c1c4bfdb4664f5e928d9700d7ca9160578e0a52ddebddf96034c2f0b5c803" dmcf-pid="QOLW6OdzE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2/SpoChosun/20250702133732348kmew.jpg" data-org-width="700" dmcf-mid="fqzgZMphI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2/SpoChosun/20250702133732348kme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9c9b445f2085d86fe4648bde2e6039a52b01efa6c68d77953b9ee17b5fdbf4c" dmcf-pid="xIoYPIJqDT"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OTT 콘텐츠와 유튜브, 예능을 넘나드는 김원훈이 '라디오스타'에 출격한다. 그는 '대스타 최지우'를 긁는 연기로 화제를 모았던 OTT 예능 '직장인들'에서의 활약부터, 1000만 조회수 영상만 약 20개를 보유한 유튜버로서의 자부심, 그리고 "돈(?) 침대에서 잔다"라는 고백까지, 짤 생성 재능과 자신감 넘치는 입담으로 존재감을 뽐낸다.</p> <p contents-hash="de0ca9ff9fa0dff26a87eae3a81a8de2c00b47c2685c5373377cc25e1637322a" dmcf-pid="yVtRvVXDIv" dmcf-ptype="general">오는 2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너튜브 스타' 특집으로 꾸며지며, 타블로, 임우일, 투컷, 김원훈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펼친다.</p> <p contents-hash="6afead512c8b56da9beba84e230e738e93837d869db0ed7dbc51d47f15247c33" dmcf-pid="WfFeTfZwES" dmcf-ptype="general">김원훈은 KBS 공채 개그맨 출신으로 OTT 예능과 드라마에서도 맹활약 중이다.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에서 대표 짤 생성 배우로 떠오르며 존재감을 각인시켰고, 웨이브 드라마 '이사장님은 9등급'에서는 유쾌한 수학 교사로 변신해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하고 있다. 또한 342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숏박스'의 주역이기도 하다.</p> <p contents-hash="2d9e100c9d185027a690059990298874eb3773399486d24d6e70718181603a46" dmcf-pid="YBH6IByjrl" dmcf-ptype="general">김원훈은 "3년 전 '라스' 출연 이후 지상파의 연락이 끊겼다"라며 '자리 컴플레인'을 해 시작부터 웃음을 안긴다. '너튜브 스타' 특집인 만큼 자신의 자리가 네 번째일 것이라 생각을 못했던 것. 또한 임우일과의 자리 배치에 대해 "인지도에 있어서는 내가 앞선다"라고 단언해 웃음을 안긴다.</p> <p contents-hash="18a33cd09bac83e4997376217ffde425b2240c268a108d723af21bdffde42cd8" dmcf-pid="GbXPCbWAwh" dmcf-ptype="general">그는 '직장인들'에서 '긁는 연기'의 장인이 된 사연을 전하면서, 최지우를 긁는 연기를 했던 에피소드를 전하며 폭소를 안긴다. 심지어 지예은에게는 실제 욕을 들은 일화까지 털어놓는다. 투컷은 "그 장면은 정말 화제되 짤로 돌았었다"라며 기억을 떠올리고, 김원훈은 "그만큼 실감 나게 한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떤다.</p> <p contents-hash="e6e2fa1363ff9a1e12f87a1460e1e19ed43ce6f312b6374862ece86c879fb6f3" dmcf-pid="HKZQhKYcmC" dmcf-ptype="general">김원훈은 13년 만에 100만 구독자를 돌파한 새내기 유튜버 타블로가 "영상 평균 조회수가 40~50만이다"라고 하자, "(저희는) 그 조회수면 영상 내려요"라며 타블로와 투컷까지 긁었다고 해 웃음을 안긴다. 이어진 질문에 그는 "1000만 넘긴 영상만 약 20개"라고 말해 클래스 차이를 인증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p> <p contents-hash="e157b2a67a307ec3055a0aa18b9d1fb131ed83b7ba895bab3b390f03a5b18b8f" dmcf-pid="X95xl9GksI" dmcf-ptype="general">그는 "요즘은 돈(?) 침대에서 잔다"라고 하자 MC들은 "진짜 돈으로 만든 침대냐"라며 놀라워했는데, '돈 침대'의 정체가 밝혀져 스튜디오를 감동으로 물들였다.</p> <p contents-hash="11960f06cf2c3c10c8bad9804b0b0f96853416614b7881c7ea1e23f72af5e9cb" dmcf-pid="Z21MS2HEEO" dmcf-ptype="general">임우일과의 방송 지분 경쟁 티키타카도 볼거리다. 두 사람은 서로의 토크를 견제하며 신경전을 벌여 스튜디오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다. OTT부터 숏박스, 짤 생성, 탈모 고백까지 종횡무진 활약한 김원훈의 풀스토리는 오늘(2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dc58519205d9f32b1827ec6c03c702db492e87fb409876441b351ec8da2b4577" dmcf-pid="5VtRvVXDEs" dmcf-ptype="general">anjee85@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BTS 제이홉 ‘Killin’ It Girl’, 美 빌보드 ‘핫 100’ 2주 연속 진입 07-02 다음 보바거버넌스재단, 보바 네트워크 개발 가속화 위해 7천만 달러 자본 유치 07-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