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 "AI 기술로 韓 시장에 새로운 가능성 더할 것.. 6G 계획 뒷받침" 작성일 07-02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vrIfrMUJ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4621e16e3371a25b6075ab0a905d9b9f36fa9082625f241b36e55b354dfc4e8" dmcf-pid="3TmC4mRuL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노키아 "AI 기술로 韓 시장에 새로운 가능성 더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2/fnnewsi/20250702140145891yezb.jpg" data-org-width="800" dmcf-mid="tyna0nBWL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2/fnnewsi/20250702140145891yez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노키아 "AI 기술로 韓 시장에 새로운 가능성 더할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97669f36e340babde60bae402d6ebc106c760d1d9ea2354d486241f959fc0cf" dmcf-pid="0ysh8se7LB" dmcf-ptype="general"> <br>"AI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차세대 디지털 혁신을 이끄는 핵심이며 노키아는 AI 기반 기술을 실제 네트워크에 적용해 혁신을 실현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력이 앞으로 한국 시장에 새로운 가능성을 더하겠다" </div> <p contents-hash="3af26102094b3494355ba2496f1638c0ee4b8b176f08185befb5cc6ffe727863" dmcf-pid="pWOl6OdzRq" dmcf-ptype="general">안태호 노키아코리아 대표는 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앰플리파이 코리아’ 행사에서 개회사를 통해 이 같이 말했다. </p> <p contents-hash="d2b2f0db82c0df3253b0828501c25763600fe5ef8e770949f87bbf8ea78b9d4c" dmcf-pid="UYISPIJqez" dmcf-ptype="general">이번 전략은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차세대 네트워크 연결성을 중심으로 한 혁신 로드맵으로,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기업과 사회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러한 AI 기반 자율 운영 네트워크를 통해 국내 기업 및 통신사업자(CSP)는 전례 없는 혁신과 효율성을 실현해 더 스마트하고 긴밀히 연결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다. </p> <p contents-hash="705926e8e1bd81ed63e98f5dffcaf574ae4803fb47c3cab5a51894a1aea88a05" dmcf-pid="uGCvQCiBL7" dmcf-ptype="general">이어 노키아는 모바일 네트워크(MN) 및 네트워크 인프라(NI) 분야의 최신 혁신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였다. 행사 마지막 세션에서는 한효찬 최고기술책임자(CTO)가 노키아의 기술 전략을 제시하며 AI, 차세대 네트워크, 인지 플랫폼 등 첨단 기술이 초디지털 시대에서 삶과 업무, 연결 방식을 재정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d611de9d5b582ff8d6fb4ee6d79035811946a567c53d53bdc531e98310f81df5" dmcf-pid="7HhTxhnbLu" dmcf-ptype="general">안 대표는 “빠르게 진화하는 기술 환경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고 지속 가능성을 높이며 산업 전반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서는 탄탄한 인프라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디지털 생태계 구축이 필수적"이라며 "이는 대한민국의 6G 연구개발(R&D) 실행 계획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de8c3014fcf82afaea940a7ab8c8c5087050a1b714caf60ee298c7f9cabb9c9d" dmcf-pid="zXlyMlLKiU" dmcf-ptype="general">이날 노키아는 주요 기술 및 솔루션으로 △차세대 수동 광통신망, Wi-Fi 7, 코르테카 △AI 기반 지능형 IP 네트워크 △AI 기반 자율 광 네트워크 △애니랜(anyRAN) △RAN을 위한 AI △무선 솔루션 반시 △5G 네트워크 처리량을 최대 30%까지 향상시키는 듀얼 부스트 대용량 다중입출력 기술과 6GHz 이상 주파수 대역에서 작동하는 6G-레디 대용량 다중입출력 라디오 등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미래 네트워크 수익화 및 사용자 경험 강화를 제시했다. </p> <p contents-hash="b8fdf4b62c1d44826a534660ffa5126bd8105321e0a013a29f7c31dadd3e6865" dmcf-pid="qZSWRSo9Rp" dmcf-ptype="general">안 대표는 “이번 ‘앰플리파이 코리아’를 통해 노키아의 기술 전략을 공유하며 디지털 혁신 분야에서 한국의 리더십과 AI 생태계 전환이라는 국가적 목표 달성을 지원하겠다는 약속을 재확인했다”며 “6G, 클라우드, 차세대 연결 기술의 역량을 바탕으로 초디지털 시대를 준비하는 한국 기업과 통신사업자에게 지속 가능한 성장과 혁신 기회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강력한 디지털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b3754a6392d5418fc478161b17cc9bd61227f13d311fd9718d8e274a65895a6" dmcf-pid="BRV6vVXDM0" dmcf-ptype="general">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딸인 줄 알았는데”…넉살, 아들 둘 아빠 된다 07-02 다음 '채용비리' 포항가속기연구소장 비위…사실로 확인 07-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