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 머금은 하이키의 ‘여름이었다’, 차트 상승세

작성일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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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7ee10e9b4f65aeb9c657c5dea9b74dc8078a2317c283fcff58e3086b3f2f39" dmcf-pid="GF1NcFsdN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하이키. 사진| GL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2/SPORTSSEOUL/20250702142232816nmwu.jpg" data-org-width="700" dmcf-mid="Wwkb2DQ0c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2/SPORTSSEOUL/20250702142232816nmw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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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키. 사진| G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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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7c7ca1a0309eb02f6a5cfb9ffc891861bf54bd7fe3a7293eac6232706f3eb304" dmcf-pid="H3tjk3OJgw"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그룹 하이키의 신보 ‘여름이었다’가 차트 상승세에 올랐다.</p>
          <p contents-hash="432d2dacb22a73dab8f2354b421e05fe018acdcd979bae02fa97d817d87c9224" dmcf-pid="X0FAE0IicD" dmcf-ptype="general">그룹 하이키는 지난달 26일 발매한 미니 4집 ‘러브스트럭(Lovestruck)’ 타이틀곡 ‘여름이었다’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p>
          <p contents-hash="54c5c901a931be0f805dcc78dbd055edeb47aa70075d75b2c36fe1c2523759b0" dmcf-pid="Zp3cDpCnjE" dmcf-ptype="general">앞서 하이키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컴백 무대를 펼쳤다. 특히 멤버들은 물오른 비주얼과 독보적인 실력으로 ‘믿고 듣는’ 하이키 무대를 완성했다.</p>
          <p contents-hash="0f33e673e9261896bfdd6c835ea0d60304329d81e983ed61b1d9575a418e4b4e" dmcf-pid="5U0kwUhLck" dmcf-ptype="general">‘러브 스트럭’은 지난해 6월 발매된 미니 3집 ‘러브 오어 헤이트(LOVE or HATE)’ 이후 약 1년 만에 발매하는 앨범이다. 또한 이번 신보는 멜론 핫100 차트 12위를 차지했고, 지니 실시간 차트에 진입하며 꾸준하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cfa7a67a688b9dc03633d432fb10fcf20f7f4f4930b7ffee2e9e018fc354a64e" dmcf-pid="1upErulogc" dmcf-ptype="general">특히 뉴질랜드, 캐나다, 홍콩 아이튠즈 앨범 차트와 일본 K팝 차트 순위권에 진입했으며, 수록곡들 역시 다수 차트에 안착했다. 애플뮤직 홍콩, 튀르키예 차트에도 이름을 올렸다.</p>
          <p contents-hash="7f083ca8772469267785a1cb5dea32cd775e4c6aabc897aefd3807d93e2bc18d" dmcf-pid="t7UDm7SgAA" dmcf-ptype="general">이와 더불어 하이키가 미니 1집 타이틀곡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건사피장)에 이어 미니 3집 타이틀곡 ‘뜨거워지자(Let It Burn)’까지 덩달아 주목받으며 역주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sjay0928@sportsseoul.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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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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