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박보영·추영우…카카오엔터 배우들, 올여름 화제작 점령 작성일 07-02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j2yKk6FOR">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FAVW9EP3EM"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765a4dddf63e9b316b157e50aad53178ae971c8cb47c2969cc84300c918ca57" data-idxno="1149203" data-type="photo" dmcf-pid="3cfY2DQ0m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BH엔터테인먼트, 킹콩 by 스타쉽, 제이와이드컴퍼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2/SpoHankook/20250702152330781cmdu.jpg" data-org-width="600" dmcf-mid="1DoznYA8s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2/SpoHankook/20250702152330781cmd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BH엔터테인먼트, 킹콩 by 스타쉽, 제이와이드컴퍼니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0k4GVwxpOQ"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2b84584f31bd2c2a567a77b67e273bfec306b49972da70f1fe7daa4f28e6c944" dmcf-pid="pAVW9EP3wP"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이 다채로운 캐릭터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뜨거운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p> </div> <div contents-hash="d845f5d01286320812e233e2e856725b9baf02234808212e589e3315735db8c1" dmcf-pid="UcfY2DQ0m6" dmcf-ptype="general"> <p>2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대표 권기수, 장윤중) 측은 산하 레이블 소속 배우들이 2024년 여름 방송·영화계를 종횡무진 누비며 눈길을 끌고 있다고 밝혔다.</p> </div> <div contents-hash="1cd4caab30f174bb6d8ecfbc9c4dd794aa0fab1347e31780580d6b8d1e80d391" dmcf-pid="uk4GVwxpI8" dmcf-ptype="general"> <p>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3에는 이병헌, 이진욱, 박성훈이 출연해 글로벌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프론트맨으로 돌아온 이병헌은 절제된 카리스마로 심리전을 끌어갔고, 박성훈은 현주로 분해 액션과 감정 연기를 오가며 호평을 얻었다. 이진욱은 생존자 경석으로 극의 몰입도를 더하며 박규영과 함께 서사를 완성했다.</p> </div> <div contents-hash="ee59f1d78e2625088025097771d3c5522740dc30bfdd3c927df4bc2e06a60140" dmcf-pid="7E8HfrMUs4" dmcf-ptype="general"> <p>드라마 분야에서도 활약이 이어졌다. 박보영과 박진영은 최근 종영한 tvN '미지의 서울'에서 쌍둥이 자매의 인생을 바꾼 성장 로맨스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마지막 회 시청률 10.3%를 기록하는 데 기여했다. 박보영은 1인 2역을 완벽히 소화하며 또 한 번 존재감을 입증했다.</p> </div> <div contents-hash="4b754c7b96cedc2dc5e2aafc4e6d6df58dbce00bb54889fbdcbd324922e62949" dmcf-pid="zD6X4mRuIf" dmcf-ptype="general"> <p>라이징 스타 추영우는 tvN '견우와 선녀'에서 날카로운 성격의 소년 견우로 분해 MZ 무당 조이현과의 호흡으로 주목받고 있다. '옥씨부인전', '광장', '중증외상센터' 등 출연작마다 화제를 모으며 떠오르는 로맨스 주연으로 급부상 중이다.</p> </div> <div contents-hash="8a32326f2a8529bd9d0a8ae7dc230ba06a8d2e33a1d68a5b721e0532abad7e10" dmcf-pid="qwPZ8se7wV" dmcf-ptype="general"> <p>올 하반기 기대작에서도 카카오엔터 배우들의 이름은 계속된다. 이동욱은 7월 18일 첫 방송되는 JTBC 드라마 '착한 사나이'에서 건달 집안 장손이자 순정남 박석철 역을 맡아 감성 누아르에 도전한다. 이진욱은 8월 2일 시작하는 '에스콰이어'에서 시니컬한 로펌 변호사로 변신해 정채연과 오피스 성장 드라마를 이끈다.</p> </div> <div contents-hash="72c13fe3ac861195324dc9092237936f310db4336be96337676b49e559d4ed66" dmcf-pid="BrQ56OdzE2" dmcf-ptype="general"> <p>류혜영은 tvN '서초동'에서 인간미 넘치는 어쏘 변호사로 분해 법조계 5인방의 성장기를 담아낼 예정이며, 채수빈과 신승호는 7월 23일 개봉하는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에서 각각 유상아, 이현성 역을 맡아 스크린에서도 활약한다.</p> </div> <div contents-hash="c583ea09561f9b12a1d65ed1996ccd5d183611567da5e0fdcacc951ecf3c8120" dmcf-pid="bmx1PIJqw9" dmcf-ptype="general"> <p>이처럼 다채로운 활약을 이어가는 가운데, 카카오엔터의 신인 발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는 7월 11일까지 진행되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액터스 오디션'은 BH엔터테인먼트, 어썸이엔티, 킹콩 by 스타쉽 등 6개 레이블이 참여하는 통합 오디션으로, "연기의 시작, 너의 첫 TAKE(테이크)"라는 슬로건 아래 신인 배우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p> <p> </p> <p>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진영 “첫사랑은 중1때, 막대사탕 매일 줬는데…차였다”(미지의 서울)[DA:인터뷰③] 07-02 다음 '최강야구2025' 선수단 확정…9월 첫 방송 [공식] 07-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