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학연 "소속사 선배 소지섭, '노무진' 보고 잘했다고…'광장' 같은 작품 해보고파" [MD인터뷰①] 작성일 07-02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XRZWKYc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300ba14ba3fa63228ef2647308ca43565808853b494cd0d958365cde9750ac8" dmcf-pid="zZe5Y9GkW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차학연/51K"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2/mydaily/20250702162542815stfg.jpg" data-org-width="640" dmcf-mid="u2ydQwxpS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2/mydaily/20250702162542815stf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차학연/51K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4e48911617be09feb96797d9a39c8f5c3d5dfd1ded3578a93ca8a70355dcfae" dmcf-pid="q5d1G2HECR"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차학연이 소속사 선배 소지섭에게 칭찬받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c2a3eaea236b7279c45caf069752407464f2ce107a19cb2224a8bd655afb4ef" dmcf-pid="B1JtHVXDyM" dmcf-ptype="general">2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카페에서 MBC 금토드라마 '노무사 노무진' 차학연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노무사 노무진'은 유령 보는 노무사의 좌충우돌 노동 문제 해결기를 담은 코믹 판타지 활극으로, 차학연은 극 중 엉뚱발랄 관종 유튜버 견우를 연기했다.</p> <p contents-hash="b3fcaa0761104b5692828fbcd60193ab056c990b73dfd94257fc261b27b513c0" dmcf-pid="btiFXfZwyx" dmcf-ptype="general">이날 차학연은 주변 반응을 묻자 "평소 제 드라마를 안 봤던 분들한테 연락이 많이 왔다. 가족들도 연락을 많이 받았다더라"라고 운을 뗐다. </p> <p contents-hash="d624d1a96d01f380f377ce7b08dadccd0d2a74355a54f9ddf4c75dadc93792b1" dmcf-pid="KFn3Z45rTQ" dmcf-ptype="general">'노무사 노무진'은 첫 회 4.1%로 시작해 4.2%로 막을 내렸다. 높은 시청률은 아니지만, 웰메이드 드라마라는 평을 받으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차학연은 "제가 늦둥이라 부모님이 연세가 많으신데, 친구들한테 많이 연락받았다고 하셨다. 드라마 안 보시던 분들에게 '잘 봤다'는 말을 들으니 (인기) 체감을 많이 했다"며 웃었다.</p> <p contents-hash="f298d44a5ac6fb3bdd805564f7536dd874368730fa9ec1ad856071af5c6f02de" dmcf-pid="93L0581mvP" dmcf-ptype="general">같은 소속사(51K) 선배 소지섭에게도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노무사 노무진' 첫 방송 끝나고 '잘했다' '잘 봤다'고 연락이 왔다. 저도 넷플릭스 '광장'을 본 뒤 '너무 멋있었다'고 답장했다"며 "캐릭터 자체도 멋있지만, 그 캐릭터를 연기한 소지섭 선배 자체도 멋졌다. 다 보고 나니 느와르 장르에 욕심이 났다. 새로운 장르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이야기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변우석 신드롬' 이을까…추영우, 국민 첫사랑 이어 '견우와 선녀' OST 발매 07-02 다음 추영우, ‘오세이사’ 캐스팅…스크린 데뷔작서 주연 꿰찼다 07-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