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KMI한국의학연구소와 생활체육 활성화 공동 캠페인 협약 작성일 07-02 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7/02/NISI20250702_0001882873_web_20250702162851_20250702163217974.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대한체육회-KMI한국의학연구소 업무협약식. (사진 = 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대한체육회는 2일 KMI한국의학연구소와 생활체육 활성화 공동 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br><br>양 기관은 국민의 평생 건강 증진 및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스포츠7330' 공동 캠페인을 추진하고,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br><br>대한체육회 대표 캐릭터인 '달리'와 KMI한국의학연구소의 캐릭터 '크미'를 활용한 3D애니메이션을 제작해 생활체육의 필요성과 가치를 국민들에게 널리 알릴 에정이다. <br><br>또 대한체육회 주최 행사에서 공동 홍보관과 미래건강검진 구역도 운영한다. <br><br>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국민 건강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생활체육 실천이라는 점을 강조해왔는데, 이번 협약을 계기로 KMI와 함께 생활체육의 중요성을 더욱 널리 알릴 수 있게 돼 매우 뜻깊다"고 전했다. <br><br>이광배 KMI 이사장은 "평생 건강을 위해서는 생활체육이 필수적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체육회와 함께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br><br>KMI한국의학연구소는 1985년 설립된 건강검진기관으로, 현재 전국 8개 지역에서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구글 AI 경쟁력은 칩부터 클라우드까지 통합 제공과 TPU 최적화” 07-02 다음 머리부터 발끝까지 올화이트...148년 역사 윔블던의 드레스코드 07-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