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프리 선언 이유 있었다 "회사서 시키는 것 견디기 어려워" [브레인 아카데미]

작성일 07-0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m7Y4c8tws">
          <div contents-hash="df3428e27171a36b2d9cb5ca39e6c54b7403b22fe62309ea3c919eadee1875d3" dmcf-pid="UszG8k6Fmm"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c3dedbcbb1fe79d93402a14595945c1d6eb1805078a34950da15ef36b240a51" dmcf-pid="uOqH6EP3I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채널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2/starnews/20250702164247269jlwx.jpg" data-org-width="560" dmcf-mid="3jg8rtmeD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2/starnews/20250702164247269jlw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채널A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88fb823855389b822c188fd2823163ff4f841897f48daa49b058b46cdc04b4" dmcf-pid="7IBXPDQ0I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채널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2/starnews/20250702164248629pjzo.jpg" data-org-width="560" dmcf-mid="0p6UnlLKO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2/starnews/20250702164248629pjz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채널A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90cc2380b68ce05195c5fbab2c5692ee2e0d47ae43a6c7823ac076e29578121" dmcf-pid="zCbZQwxpED" dmcf-ptype="general">
           '브레인 아카데미' 전현무가 모차르트에게 감정 이입을 하며 '프리 선언' 시절을 소환한다.
          </div>
          <p contents-hash="4a046b5857c9d081b489366af312c2cccc257524fac12da544032725857b10a2" dmcf-pid="qhK5xrMUsE" dmcf-ptype="general">오는 3일 방송하는 채널A 지식 충전 퀴즈쇼 '브레인 아카데미' 6회에서는 '음악 마스터'로 김문정 음악감독이 출격해, '브레인즈' 6인방과 함께 '음악 천재' 모차르트에 대한 퀴즈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펼쳐진다.</p>
          <p contents-hash="6518a16f26793e69a181d3834e6f5e6db4e0e1ae2c7ad74574255f76c2e1f43c" dmcf-pid="Bl91MmRuIk" dmcf-ptype="general">이날 김문정 감독은 "18세기에 음악 역사를 새롭게 쓴 천재 작곡가가 등장한다. 바로 모차르트다. 모차르트는 3세 때 누나가 피아노 치는 걸 보다가 바로 피아노를 쳤다"며 그의 천재성을 언급한다. </p>
          <p contents-hash="afbd9c6eca36cc21fcdcb0688e216524f5255843ff44248e8e13b0e616e3b6d9" dmcf-pid="bGPuLSo9sc" dmcf-ptype="general">이어 모차르트의 '음악 일생'에 대해 본격적으로 이야기하는데, 전현무는 "모차르트가 그 시대의 BTS(방탄소년단)이네~"라고 해 무슨 이유에서 이런 비유를 한 것인지 궁금증을 안긴다. 직후, 김문정 감독은 "궁정음악가가 된 모차르트는 궁정생활을 힘들어하다가 25세에 궁정에서 나간다. 프리랜서가 된 것"이라고 설명한다. </p>
          <p contents-hash="881d40d7660ef4942f0f4c11eb76eb202fa9cca8f7a36a44167836815e63311a" dmcf-pid="KHQ7ovg2OA"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전현무는 "제가 프리 선언을 해봐서 안다. 회사에서 시키는 것만 하는 걸 견디기가 어렵다. 전 (회사에서) 나와서 '루시퍼' 춤을 췄다"고 그 시절을 떠올려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p>
          <p contents-hash="e4241c4de7af712036e23ead306f13c26d6d1da3294d683002d018af67525c85" dmcf-pid="9XxzgTaVsj" dmcf-ptype="general">전현무가 모차르트에 격하게 감정 이입을 한 상황 속, '브레인 아카데미' 최초로 듣기평가 문제가 출제된다. '브레인즈' 모두가 긴장한 가운데, 듣기 문항에 집중하던 전현무는 "우리 실력을 너무 무시했네~"라며 갑자기 자신감 넘치는 반응을 보인다. 과연 전현무가 '우쭐' 발언을 한 것에 걸맞게, 해당 퀴즈를 맞혀 '음악 분야' 지식 메달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진다. 이날 오후 10시 방송. </p>
          <p contents-hash="6b4ee335f797dddee27612823bcbc912a6e8836afe0033067f0109ba8ce5f5e4" dmcf-pid="2ZMqayNfsN" dmcf-ptype="general">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이전

투컷 "가짜 힙합 안 해" 소속사 "너만 나가면 돼"

07-02
다음

'최강야구' 김태균→최진행 선수단 명단 발표…심수창・오주원도 합류

07-02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먹튀폴리스

전현무, 프리 선언 이유 있었다 "회사서 시키는 것 견디기 어려워" [브레인 아카데미]

멤버랭킹

관련자료

멤버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