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청소년 탁구, 아시아선수권 혼복 금·은 쾌거 작성일 07-02 12 목록 한국 청소년 탁구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대회 혼합복식에서 나란히 금메달과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br><br>대표팀의 김가온-박가현 조는 어젯밤(1일) 우즈베키스탄에서 최지욱-유예린 조와 '집안싸움'으로 펼친 대회 혼합복식 결승전에서 3-2 역전승을 거둬 우승을 차지했습니다.<br><br>한국의 아시아청소년선수권 개인전 메달은 2023년 박규현-오준성 조의 남자복식 금메달 이후 2년 만입니다.<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KMI한국의학연구소와 생활체육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07-02 다음 대한체육회, 비올림픽종목협의체와 소통…"연대와 협력 강화" 07-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