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지혜원, 반전의 싱그러움 작성일 07-02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화보 공개<br>드라마와는 다른 매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w8p2NVZyM"> <p contents-hash="d48cd1eb980315ca061ce20cda08f91d33817db5db15521da962654ead0d35ad" dmcf-pid="Hr6UVjf5Wx"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지혜원의 자연스러운 매력을 가득 담은 화보가 공개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76e9ad7bfb2993f9e691147b4f286fb8b7935c36300f20a8d15db4ed72c985d" dmcf-pid="XmPufA41h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2/Edaily/20250702181808996nydu.jpg" data-org-width="670" dmcf-mid="YeIgrtmel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2/Edaily/20250702181808996nydu.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e0c3010626c13a80dc963d49aded2e1863da8bfbef3eb87c1b8a7438009269ed" dmcf-pid="ZsQ74c8tTP" dmcf-ptype="general"> KBS2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에서 러블리 빌런으로 활약하고 있는 지혜원의 사랑스러운 모먼트가 가득한 청량한 여름 감성의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div> <p contents-hash="e4ef7ac2a33708f7f16de9a1ca7b915ecc1dd867f1c363f93267d35619601792" dmcf-pid="5Oxz8k6Fv6"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 속 지혜원은 종로 거리를 거닐며 평화로운 여가 시간 보내는 화보 콘셉트에 따라 그 어느 때보다 자연스러운 매력을 한껏 드러내고 있다. 지혜원은 푸르른 녹음이 짙은 공원의 장미꽃을 배경 삼아 따사로운 햇살 아래 생기 넘치는 표정을 짓는가 하면, 비눗방울을 불며 활짝 웃는 등 여유로운 순간을 감각적으로 담아내고 있다.</p> <p contents-hash="f8297ed2281e491c920a63d2d9ba1cd22ec1e0420a90f197c8697efe513b3c4e" dmcf-pid="1IMq6EP3l8" dmcf-ptype="general">또한 울창한 나무 아래에서 지긋이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사진에서는 차분하면서도 청초한 무드가 어우러져 한 편의 영화 같은 장면을 만들어냈다. 드라마 속에서 늘 날카롭고 극치를 치닫는 감정을 표현했던 얼굴과는 달리 이번 화보를 통해 지혜원은 특유의 해맑고 발랄한 비주얼은 물론 싱그러운 청춘의 매력까지 완벽히 뽐내 시선을 모으고 있다.</p> <p contents-hash="51f5e48b47afd2376a1669fcfd0df65f54c818b243fa4675a5e08d28c94feaa3" dmcf-pid="trebQwxpv4" dmcf-ptype="general">한편, 지혜원은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에서 고운 얼굴 뒤 악랄한 행동을 일삼는 희대의 악녀 도화선으로 분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어떤 행동도 서슴지 않는 빌런으로 긴장감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듯 독기 어린 표정과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한 분노 등 다양한 감정의 변주를 자연스럽게 그려내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p> <p contents-hash="3f195411ef770ac8c00ac14cf3661bdd51ad8cf25a3958c59a68458ed6021791" dmcf-pid="FmdKxrMUWf" dmcf-ptype="general">이렇게 극과는 달리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으로 반전 매력을 뽐내고 있는 지혜원은 KBS2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에서 만날 수 있다.</p> <p contents-hash="f6e47f2b2869c6223c78bbc05621289e75714245166f87903dea376b743d2e3c" dmcf-pid="3sJ9MmRuWV" dmcf-ptype="general">김가영 (kky1209@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시한부' 전여빈, 남궁민과 사랑에 빠졌다 ('우리영화') 07-02 다음 투컷, 타블로와 불화?…에픽하이 탈퇴 선언 ('라스') 07-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