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화 "'외톨이야' 뛰어넘는 곡 만들고 싶어"

작성일 07-0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유튜브 '용타로' 2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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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a5b914000823025cda8bd15cf3d6cc93b32fa5485b3ce5401176dd9c61979b" dmcf-pid="zcY1PDQ0z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용타로'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2/NEWS1/20250702192926051nmdz.jpg" data-org-width="727" dmcf-mid="0HdgybWAu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2/NEWS1/20250702192926051nmdz.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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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용타로'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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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9d98e0ebdde60ed74412184aaa03a60abdce2d68b9905079e703cf18ecdd08fb" dmcf-pid="qkGtQwxp0M"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정용화가 '외톨이야'를 뛰어넘는 곡을 만들고 싶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27d62e1b6036e628bca083e7ab924b52c5e014ca1727502012cc733829be9325" dmcf-pid="BEHFxrMUux" dmcf-ptype="general">2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용진 유튜브 - 용타로'에는 밴드 씨엔블루 정용화가 출연, 개그맨 이용진을 만났다.</p>
          <p contents-hash="14f79d5639e720801500def61fe3251a87a8365af684b4aa71010fc9b6e91f53" dmcf-pid="bDX3MmRuzQ" dmcf-ptype="general">이 자리에서 정용화가 "제 나이가 30대 후반이다. 서른일곱인데, 30대 되고 답답함을 많이 느꼈다. 앞으로는 어떨지"라며 남은 30대는 마음이 편해질지 궁금해했다.</p>
          <p contents-hash="51e772344165781108217871f63117743ea38ef099843ec69a9cf14757923331" dmcf-pid="KwZ0Rse7UP" dmcf-ptype="general">이용진이 타로를 봤다. 이내 "충분히 스스로 마음이 편해지는 방법을 다 알고 있는 상태인데, 미련을 버려야 마음이 편해진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더 해보고 싶은 게 있는 거냐?"라는 질문을 던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fd9029c8262a3bd33eb8d605601c9467e12b38b0587c1c13093a92f7a43e94a" dmcf-pid="9r5peOdzp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용타로'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2/NEWS1/20250702192927527jkil.jpg" data-org-width="500" dmcf-mid="UV5peOdzU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2/NEWS1/20250702192927527jki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용타로' 화면 캡처
           </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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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91f80ad40481650671866c9550da4e297f8366b98d21f1fbd7e8d4f0d158f245" dmcf-pid="2m1UdIJq78" dmcf-ptype="general">이에 정용화가 "제 오래된 목표가 '외톨이야'를 넘어선 어떤 곡을 만드는 것"이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한 번 더 점프 하고 싶은 거냐?"라는 물음에는 "그렇다"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51c8272b5d37a8bb318d16df3831e9d5a80f03791f179f8518a880f31a521e57" dmcf-pid="VstuJCiB34" dmcf-ptype="general">아울러 "'외톨이야'만큼 잘된 곡은 없다. 다음 곡들도 다 잘되긴 했는데, 음원 사이트에서 첫 진입부터 3위 하고 그랬다. 저는 그게 망한 줄 알았다. 당시에는 욕심이 너무 많았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0e576c65f70339793e1eb2265e2674cc384b7f386b699db4f66e9a8f27d17e9" dmcf-pid="f5fxmFsdzf" dmcf-ptype="general">llll@news1.k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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