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센터 징계 요구받은 탁구협회, 공정위 열어 징계 심의하기로 작성일 07-02 1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14/2025/07/02/0001433856_001_20250702200415671.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탁구협회(KTTA) 심볼 마크 [연합뉴스/대한탁구협회 홈페이지 캡처]</em></span><br>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로부터 전현직 임원에 대한 징계를 요구받은 대한탁구협회가 징계 관련 심의를 진행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br><br> 탁구협회는 오늘 스포츠공정위 회의를 열고 윤리센터의 요청에 따라 해당 전현직 임원에 대한 심의를 거쳐 징계 수위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br><br> 탁구협회는 지난 4월 윤리센터로부터 후원 및 기부금에 대한 인센티브를 부당하게 지급했다는 지적과 함께 당시 협회장이었던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을 포함한 전현직 임원 4명에 대한 징계를 요구받은 바 있습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메스를 든 사냥꾼’ 박용우, 박주현과 격돌! 부녀 간 애증 케미스트리로 드라마 견인 07-02 다음 정선희 "故안재환 잃고 연예인으로서 추락, 사경 헤매고 병원 입원" [RE:뷰] 07-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