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유퀴즈’ 300회 맞았지만…“나는 더 위기의식 가져야 해”

작성일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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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유 퀴즈 온 더 블럭’. 사진 I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2/startoday/20250702210603215bhzu.jpg" data-org-width="700" dmcf-mid="zyGDK81mz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2/startoday/20250702210603215bhz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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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 퀴즈 온 더 블럭’. 사진 I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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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미디언 조세호가 ‘유퀴즈’ 300회를 맞은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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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92095c33c7c375300f3eeb45616f8b6d98c27fca2de56cb4edaa4ce47bd6bffc" dmcf-pid="KTOnF7SgzS" dmcf-ptype="general">2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는 300회를 자축하는 유재석, 조세호의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3ccf86cbfb8bb8a2df9314aadc6dce9503edea103037c3122138aae423249549" dmcf-pid="9yIL3zvapl" dmcf-ptype="general">이날 유재석은 “너무 감사하게도 ‘유퀴즈’가 300회를 맞게 됐다. 시청자 여러분에게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이어 “tvN에서는 우리가 장수 프로그램이다. 요즘 같은 때에 쉽지 않다”고 감탄했다.</p>
          <p contents-hash="18a12870849b9096ca4123d267f3c4c197c94811c9990da90e984165a1601eb6" dmcf-pid="2WCo0qTNFh" dmcf-ptype="general">이에 조세호는 “그렇기 때문에 나는 더 위기의식을 가져야 한다. 이 자리는 조금 더 위기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우리 모두 다 한 주 한 주가 위기이자 기회 아니겠냐”고 웃었다.</p>
          <p contents-hash="4b2cb8524e69a097a7968d710289f9877fd24631675c78a4a492170a79a55abb" dmcf-pid="VhweZ0IizC" dmcf-ptype="general">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5eab2c974b8951e2275d482135b984cd180da0f572c8b95640e925810300e29d" dmcf-pid="flrd5pCnuI"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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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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