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마시마, “서기와 함께 축구 해보고 싶었다” 찰떡 호흡 예고 작성일 07-02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PMXnjf5NY"> <p contents-hash="805e591cb62dc896c0a1c899a01bfa3b685c359683343422890bdf1d7795b533" dmcf-pid="PQRZLA41kW" dmcf-ptype="general">2일(수) 방송되는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 사상 최초 G리그 올스타전 ‘G-스타매치’가 공개된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af495cb374ab448ef4567711f063aeddbc1f69a151e451e9d60e83d2fc7c6c9" dmcf-pid="Qxe5oc8tj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2/iMBC/20250702210344713wedq.jpg" data-org-width="1000" dmcf-mid="8pWJ5pCna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2/iMBC/20250702210344713wed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05c8e46088cb23c539e8e32953fda12f955746b4aa858779afe0ec4168b1519" dmcf-pid="xlTeX3OJaT" dmcf-ptype="general">이번 방송에서는 G리그 최정예 선수들이 자존심을 걸고 펼치는 올스타전, ‘G-스타매치’가 열린다. A그룹과 B그룹의 에이스들이 각각 팀 ACE와 팀 BEST로 출전해 그룹의 명예를 건 단판 승부를 치른다. </p> <p contents-hash="fd649d68412ef850db3f056a743e05761ae12a4228d980034039ada73508714e" dmcf-pid="y8QGJa2Xov" dmcf-ptype="general">기존 올스타전이 리그 종료 후 진행됐던 것과 달리, G-스타매치는 이례적으로 리그 도중에 열려 더욱 흥미를 끄는데. 특히 향상된 경기력으로 주목받은 G리그 그룹 예선 경기가 끝나고, 우승을 향한 상위 토너먼트를 앞둔 상황에서 펼쳐질 각 그룹의 대격돌에 이목이 집중된다. 두 그룹의 자존심을 건 진검승부, 그 승자는 과연 누가 될 것인지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a1f7377014216b6635455863b74d34b7c634d4ba182ccf29356e62040c912ab2" dmcf-pid="W6xHiNVZaS" dmcf-ptype="general">G-스타매치의 지휘봉은 각 그룹 1위를 차지한 감독들에게 돌아갔다. 이에 따라 팀 ACE는 A그룹 1위 ‘국대패밀리’의 백지훈 감독, 팀 BEST는 B그룹 1위 ‘원더우먼’의 조재진 감독이 이끈다. 승부를 앞둔 두 감독의 신경전도 뜨거웠다. 백지훈 감독은 “A그룹이 훨씬 수준 높다는 것을 증명하겠다”며 도발 장인다운 면모를 보였고, 이에 맞선 조재진 감독은 “백지훈 감독의 가장 큰 단점이 설레발이다. 팀 BEST가 승리하겠다”며 팽팽한 긴장감을 더했다. ‘그룹 1위’ 두 감독의 자존심을 건 지략 대결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p> <p contents-hash="6a0a5ca692ca30ce4b43748d292302ad8e0131387fc9ba7255808fe313fa00da" dmcf-pid="YPMXnjf5al" dmcf-ptype="general">오직 G-스타매치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조합도 주목할 포인트다. 팀 ACE의 ‘투팍(박지안+박하얀) 콤비’와 팀 BEST ‘마기(마시마+서기) 콤비’가 그 주인공인데. 팀 BEST의 ‘마왕’ 마시마는 “서기와 함께 축구 해보고 싶었다. 서기가 찔러주고 마시마가 넣을게요”라며 ‘최강 테크니션’ 서기와의 찰떡 호흡을 예고했다. </p> <p contents-hash="e4359ed87c7cec12146fd6ee5c434b18d84e9c42cb4e66f6af1a107a53e35291" dmcf-pid="GQRZLA41gh" dmcf-ptype="general">반면, 압도적 피지컬과 넓은 시야를 보유한 팀 ACE의 ‘슈퍼루키’ 박하얀은 “오늘 마시마를 화나게 해보겠다”며 마시마 봉쇄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에 더해 ‘원조 루키’ 박지안도 워밍업부터 강한 킥력을 선보이며 존재감을 입증했는데. 막강 화력을 자랑하는 두 팀의 콤비들이 펼칠 정면승부에 귀추가 주목된다. </p> <p contents-hash="a5b0b9ed20131b2c53baf80ba4a9f078abd6c09f88671d6b411ee89315a055da" dmcf-pid="Hxe5oc8tNC" dmcf-ptype="general">한편, 경기 당일 G-스타매치를 위한 특별한 무대가 마련됐다. ‘골때녀’ 선수협회장 조혜련과 가수 페퍼톤스가 결성한 프로젝트 혼성그룹 ‘메카니즘’이 오프닝 공연을 선보인 것인데. 이들은 케미 넘치는 무대로 단숨에 경기장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했다는 후문.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분위기 속에서 이어질 G-스타매치에 관심이 모인다. </p> <p contents-hash="b6bfd81d26a421829d032b66bd8d989fe2d65cfc9b0dffe0bb1838e5179080fd" dmcf-pid="XMd1gk6FoI" dmcf-ptype="general">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SBS</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토니 6관왕' 박천휴 "스티븐 스필버그, 편지 써주고 영상통화까지"[유퀴즈] 07-02 다음 '오징어게임3' 우정국, 최후 4인까지 살아남았다…이정재·임시완 궁지에 몬 '도시락남' 07-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