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이즈 주학년, '성매매 의혹' 불송치 결정···"수사할 사유 불충분" 작성일 07-02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QfscmRur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b50e42a27fd1c674950f430371c7d46887a2d97586529ee8cbc16f4c6e4b61f" dmcf-pid="8x4Okse7s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경제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2/seouleconomy/20250702224433210trcl.png" data-org-width="598" dmcf-mid="f9qcLA41D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2/seouleconomy/20250702224433210trcl.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경제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785ea7ef34ddcfd12c1058c6dc2e88bf88b1ba9f985be72ad4f82b415bc8a22" dmcf-pid="6z0oRLbYEj" dmcf-ptype="general"> [서울경제] <p>'성매매 의혹'으로 팀 탈퇴와 전속계약 해지를 당했던 그룹 더보이즈 출신 주학년이 경찰 불송치 처분을 받았다.</p> </div> <p contents-hash="9118546370386198919f100b2346e631b5f74eb84d3d31ed3c607a6abfac4022" dmcf-pid="PqpgeoKGON" dmcf-ptype="general">2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25일 주학년의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성매매) 혐의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p> <p contents-hash="7b41413acae08294fc3bc03c46bd80f82e656621608c19a9210539a2f7614c4a" dmcf-pid="QBUadg9Hra" dmcf-ptype="general">앞서 주학년은 지난달 18일 일본 AV(성인비디오) 배우 출신 인플루언서 아스카 키라라와 일본 도쿄 롯폰기의 한 술집에서 사적으로 만나 포옹 등 스킨십을 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에 휩싸였다.</p> <p contents-hash="7ef2fc35846f806127ac97ca046cbcec2fbeccf6a0e51a92bd40b48fcad2c8b6" dmcf-pid="xbuNJa2Xsg" dmcf-ptype="general">이후 한 매체가 '성매매 의혹'을 보도했고, 논란이 확산하자 소속사 원헌드레드는 주학년을 더보이즈에서 탈퇴시키고 전속 계약을 해지했다.</p> <p contents-hash="ccd4bebc4c5d83765034544a0723d08b2c53067416048108322ee3b26f401ddc" dmcf-pid="yrc0X3OJso" dmcf-ptype="general">이에 한 누리꾼은 지난달 19일 국민신문고를 통해 주학년을 성매매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조사해 달라는 고발장을 서울 강남경찰서에 접수했다.</p> <p contents-hash="2e24ac45c36598a65b94065f12199d01f5926e98995eb9f18c9fd8d67f8fb161" dmcf-pid="WmkpZ0IisL" dmcf-ptype="general">경찰은 고발인의 고발 내용에 대해 인터넷 기사에 근거한 것으로 수사를 개시할 구체적인 사유나 정황이 불충분하다고 판단했다.</p> <p contents-hash="580087baa6b23600942a19b5c2616891d5462f9ae17a2e99d12186be755ccc21" dmcf-pid="YsEU5pCnrn" dmcf-ptype="general">주학년은 아스카와의 만남은 인정했으나 성매매 의혹은 부인하며 결백을 주장했다. 그는 “성매매 했다는 증거가 있다면 즉시 공개해 달라. 나는 팀에서 탈퇴한 사실이 없으며 전속계약 해지에 동의한 적 없다”고 말했다.</p> <div contents-hash="687cc2661d0378eed90d1fac0b65e146eb9d428b7f1a9d0d1a807bd34b5f4fb4" dmcf-pid="GODu1UhLri" dmcf-ptype="general"> <p>그러면서 자신을 고발한 미상의 인물에 대해 무고죄로 고소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건을 첫 보도한 매체 및 해당 기자를 고소했다며 민사상 청구 진행을 예고했다.</p> 강신우 기자 seen@sedaily.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는 솔로' 27기 영수, 잘생긴 배우 출신…데프콘 "뭐가 아쉬워서?" 07-02 다음 "이혼 안 한다"..임미숙, 김학래 바람·도박 논란에도 '이혼 가능성' 일축[1호가] 07-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