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미숙 “김학래 ‘외도는 했지만 사랑은 아냐’ 망언에 이혼 방송 섭외 多” (1호가2)

작성일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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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1호가 될 순 없어2’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2/newsen/20250702224820449cqag.jpg" data-org-width="600" dmcf-mid="FhBoDIJqg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2/newsen/20250702224820449cqa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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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1호가 될 순 없어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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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1호가 될 순 없어2’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2/newsen/20250702224820646cwdb.jpg" data-org-width="600" dmcf-mid="3XnSZ0Iia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2/newsen/20250702224820646cwdb.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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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1호가 될 순 없어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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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u5gytuloN5"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5795c35cfc821367868038378dd044e96f84167177384aee6ef106dfe15b77cd" dmcf-pid="71aWF7SgAZ" dmcf-ptype="general">임미숙이 이혼 프로그램 섭외가 많이 들어온다고 근황을 말했다. </p>
          <p contents-hash="b0c0b83c34be02a48202b61ed62cf825b9cba9d227616eae3d51cb01c3192ddb" dmcf-pid="ztNY3zvacX" dmcf-ptype="general">7월 2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2’에서는 김학래 임미숙 부부가 상담 후일담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86217af43db5db816f4a24f084617ec06ea1414171eec48b80438cbf5041a196" dmcf-pid="qFjG0qTNkH" dmcf-ptype="general">지난 방송에서 김학래는 부부 상담을 받으며 “사랑이라고 생각한 적이 없다. 친구들과 어울리고 연예인이다 보니 이 여자 저 여자 어울린 거지. 진심으로 사랑해서 그런 건 없다”고 외도에 대해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p>
          <p contents-hash="3b9009b9c757c2575bb4feca9aa3e1ae8b0bea41ec1653fd67d4c698a0f9bcf4" dmcf-pid="B3AHpByjkG" dmcf-ptype="general">그 방송이 나간 후 임미숙은 “다들 하는 말이 김학래는 제쳐두고 임미숙이나 잘 살아라. 그런 말을 많이 하더라”고 주위 반응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24196371f95075485075b50bedd559d038dd0eb9430edba58f30a3b7bb84f812" dmcf-pid="b0cXUbWAjY" dmcf-ptype="general">박준형은 “이혼 관련 프로그램 연락이 많이 온다고?”라고 질문했고 임미숙은 “너무 많이 온다. 저희 잘됐다. 연락하지 마세요”라며 이혼 방송에 출연할 생각은 없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0ea0d50c011f197ed36a9ee8ce793a100f39670ecb000cbe67d5ad1f48eb8e51" dmcf-pid="KpkZuKYcjW" dmcf-ptype="general">김학래는 부부 상담에서 조언을 들은 대로 임미숙에게 “네가 제일 예쁘다”고 칭찬했다. 하지만 팽현숙이 “손잡고”라고 스킨십도 지시하자 삐걱거렸다. 임미숙은 “단순하다. ‘미숙아 예쁘다’하고 끝내고 아무것도 안 한다”며 입력한 것만 나온다고 불평했다. (사진=JTBC ‘1호가 될 순 없어2’ 캡처)</p>
          <p contents-hash="0edcdab91de8060b9d19520d888727b54727377df511aa277d3e007d2161a527" dmcf-pid="9sfcITaVjy"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2O4kCyNfAT"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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