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락, ♥팽현숙 환갑 생일에 오리배 태워 ‘후배들 집단반발’ (1호가 될 순 없어2)

작성일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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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1호가 될 순 없어2’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2/newsen/20250702231545899essm.jpg" data-org-width="600" dmcf-mid="XapRLA41a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2/newsen/20250702231545899ess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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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1호가 될 순 없어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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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1호가 될 순 없어2’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2/newsen/20250702231546075qemj.jpg" data-org-width="600" dmcf-mid="ZnayZ0Iio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2/newsen/20250702231546075qem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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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1호가 될 순 없어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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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FH3xiNVZgM"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5f4437cbc38a02b63f7aa6c456cfa62dd4b9d950d163dffcfff7ab2672ac437a" dmcf-pid="3X0Mnjf5jx" dmcf-ptype="general">최양락이 아내 팽현숙을 오리배에 태우자 개그맨 후배들이 집단으로 반발했다. </p>
          <p contents-hash="1bd152678b745eb801d66d5ad6504e759ff67c1e4f78a6e3fbe7bd42d8819bdd" dmcf-pid="0ZpRLA41cQ" dmcf-ptype="general">7월 2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2’에서는 최양락이 아내 팽현숙의 60세 생일 이벤트를 준비했다. </p>
          <p contents-hash="2c557b69b0f6f11bc675767ed8ebbdcebeeb4dd53209430e7810bd036076aa89" dmcf-pid="p5Ueoc8tjP" dmcf-ptype="general">최양락은 아내 팽현숙의 꿈이었던 오픈카를 준비해 모두의 환호를 받았지만 오픈카는 2시간 대여로 끝났다. 김학래가 “나한테 빌리지 그랬냐”고 말하자 최양락은 “형은 오픈카가 아니잖아. 오픈카야? 내가 저 형을 좋아할 수가 없다. 김새서 뭐를 보냐”며 심기 불편한 표정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07ab3b912464deedde169293294679871e547031e55da834fbf3b997653acbdc" dmcf-pid="U1udgk6Fa6" dmcf-ptype="general">오픈카에서 내린 최양락이 배 쪽으로 가자 모두가 요트를 기대했지만 김학래가 “발 움직여야 하는 오리배를 탈 거”라고 예측했다. 개그맨 후배들이 “설마 환갑인데. 오리배면 실망할 거다”고 하자 김학래는 “오리배 아니고 요트 탔으면 내가 배를 선물한다”고 장담했다. </p>
          <p contents-hash="3e869968758b09aeb0891b7c06d07948ada0b1d35f36b63faa72357ea1fb6606" dmcf-pid="ut7JaEP3g8" dmcf-ptype="general">이어 최양락이 아내 팽현숙을 데려간 곳은 오리배가 맞았다. 후배들이 집단으로 반발했고 최양락은 “어쩜 그렇게 나에 대해 잘 아냐”며 김학래의 예측에 놀랐다. </p>
          <p contents-hash="c3ae356b2a5c9bb6225a484dcabeb95789aa8502ba06726e9a6521fdf6e174d3" dmcf-pid="7FziNDQ0g4" dmcf-ptype="general">최양락은 “우리 연인 때, 결혼하기 전에, 신혼 기억을 되살렸다”며 오리배를 선택한 이유를 말했다. 팽현숙은 “실망했다. 유람선도 있고 크루즈도 있고 요트도 있는데 왜 굳이. 돈 없을 때 타던 걸 왜. 오리 고기 식당을 했는데 조류독감으로 망했다. 안 좋은 트라우마”라고 토로했다. </p>
          <p contents-hash="d8321d5956e9122d2398502f2499d19f23ff33de0660c549adb147768d4201fb" dmcf-pid="z3qnjwxpjf" dmcf-ptype="general">팽현숙은 “나 안 탈래. 가자. 환갑에 누가 오리를 타냐. 나 치마 입었다”고 분노하면서도 결국 오리배를 탔다. 심지어 최양락은 3만원 자동보다 5천원 저렴한 수동 배를 골랐고 후배 개그맨 최설아가 “5천원 아끼자고 수동을 타냐”며 버럭 했다. (사진=JTBC ‘1호가 될 순 없어2’ 캡처)</p>
          <p contents-hash="2c120c8c62bb9be58bc52294842a082dd8fa10fe0c047269ab7c821d4c64a4c4" dmcf-pid="q0BLArMUaV"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BpbocmRuk2"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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