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 소박한 생일상 화제…'러블리 숏컷' 더 예뻐졌네? 작성일 07-03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l2UXpCnS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65e011a09b99738c9a0133cb9249424d9b87536d72d42094f918563b3ad9e1e" dmcf-pid="3SVuZUhLC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고은 /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3/mydaily/20250703001224669ousm.png" data-org-width="640" dmcf-mid="tdJ8q45ry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3/mydaily/20250703001224669ousm.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고은 /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d81aeb7563f89c2306bc180c5bbeb70dab16be6be74f76f70c53bf7af4ea78c" dmcf-pid="0vf75uloWd"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김고은이 생일을 맞아 가까운 이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전했다.</p> <p contents-hash="6e733fd5aec9e69a490b8feaa42769dec49232990a9100e9611fdfc87e519cad" dmcf-pid="pT4z17SgWe" dmcf-ptype="general">김고은은 생일인 7월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랑받고 있음에 감사했던”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생일을 기념하는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고은은 수수한 차림에 단정한 숏컷 헤어스타일로 케이크 앞에서 두 손을 모은 채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cd92378dd551f1f8512dd492a11b17162c0e6748e691a851a223b3a83ed4d73c" dmcf-pid="Uy8qtzvayR" dmcf-ptype="general">특별한 연출 없이도 빛나는 김고은의 생일상은 오히려 그녀의 꾸밈없는 매력을 더했다. 수줍은 미소와 따뜻한 분위기가 어우러지며 팬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화려한 드레스나 장식 없이도 진심이 전해지는 순간이었다.</p> <p contents-hash="54ecf7cb386b1cfb014cca82c90d6eb7f8f0c8481bc91d54ecd47e0fcc1c2b7e" dmcf-pid="uW6BFqTNyM" dmcf-ptype="general">팬들은 댓글을 통해 “고은 배우 생일 축하해요”, “언제나 예뻐요”, “숏컷 너무 잘 어울려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축하를 보냈다. 특히 깔끔한 티셔츠와 자연스러운 모습에서도 변함없이 아름다운 김고은의 모습에 찬사가 이어졌다.</p> <p contents-hash="34c272438820ba7dbce233b7094a2fd12f17c8bb7dde1550bb9fa5164048d23c" dmcf-pid="7dysjmRulx" dmcf-ptype="general">한편 김고은은 현재 연기 활동에서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은중과 상연’, ‘자백의 대가’ 두 편의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인기리에 방영된 ‘유미의 세포들’ 시즌3 촬영에도 한창이다. 각기 다른 장르의 작품 속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배우로서의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번 기수는 다 예쁘네" 미모+재력 갖춘 솔로女들 한 자리에 "모두가 옥순" ('나솔')[종합] 07-03 다음 타블로, 홀로 월클된 이유 “BTS의 RM과 신곡 발매” (라스) 07-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