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트로트 부르는 발라더 등장 작성일 07-03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세븐스타즈’ 밤 10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FUxIWj40P"> <p contents-hash="d5a6b27693a25440d4b1c3e1aa76de4945e63597e2274f56e01209c1ad8f777d" dmcf-pid="Y3uMCYA836" dmcf-ptype="general">TV조선은 3일 밤 10시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를 방송한다. 톱(TOP)6 멤버들은 트로트와 K팝의 경계를 허무는 무대를 선사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0a9291eae77d36c3f80a1db0c0053e930c5613a7ec5551a014fd306e72f230f" dmcf-pid="G07RhGc6U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3/chosun/20250703005249700mctx.jpg" data-org-width="650" dmcf-mid="ySbiT5wMu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3/chosun/20250703005249700mct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2516eb5653e106af3322ad4bdeabc3a5900932d5322b0dbc4773f95e6802318" dmcf-pid="HpzelHkPF4" dmcf-ptype="general">이날 ‘미스터트롯3′ 진(眞) 김용빈이 왕관을 쓴 지 채 4개월도 되지 않은 시점, 후계자를 꿈꿀 만한 대형 신예가 등장한다. ‘미스터트롯4’ 마스터 예심 직행 티켓이 걸린 무대에 신예 역시 극도의 긴장감을 드러내지만, 나훈아 ‘무시로’를 선곡해 정통 트로트와 발라드를 넘나드는 독창적 창법으로 스튜디오를 압도한다.</p> <p contents-hash="a5926ea446ef335c1b18ac890314a3e7b7474fe41468ed168c112fb084012604" dmcf-pid="XUqdSXEQ7f" dmcf-ptype="general">그의 무대가 끝나자, 김용빈은 “트로트의 맛을 아는 것 같다”며 트로트계 입성에 힘을 싣는다. 반전의 무대를 선보인 이 신예의 정체가 누구일지 공개된다. 아이돌 같은 외모와 탄탄한 가창력을 겸비한 그의 활약이 기대감을 더한다.</p> <p contents-hash="fb2715b3f12b4b892475162017be18c475e5e857709103cdbc90b96f73c3e5c4" dmcf-pid="ZuBJvZDx0V" dmcf-ptype="general">그 시절 아이돌을 향했던 팬심이 트로트를 통해 다시 불붙는다. 서태지의 오랜 팬이라고 밝힌 시청자는 김용빈에게 “서태지와 느낌이 닮았다”라며 “노래는 김용빈이 더 잘한다“고 한다. 또 다른 시청자는 BTS 뷔의 팬이었다며 ”지금은 손빈아를 사랑한다”고 고백한다. 이에 손빈아는 “이제 오빠만 봐야 된다”고 응답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나래 母, 사윗감으로 김대호 눈독 "그 집에 시집갔으면" [RE:뷰] 07-03 다음 [종합] 김원훈, 돈 벌고 제대로 플렉스…“현금 1000만 원 부모님 침대에 깔아놔” (‘라디오스타’) 07-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