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IRAS (키라스), ‘KILL MA BO$$+ZILLER!’ 데뷔 활동 성료! 글로벌 아이돌 성장 가능성 작성일 07-03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WN0iA41s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eeeb92376c2390b40dc7a61cc2bb2aaec26007d03e572713094edc69b336a5" dmcf-pid="VYjpnc8tE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린브랜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3/sportskhan/20250703025709655vzdb.jpg" data-org-width="1000" dmcf-mid="9j0HPiqyE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3/sportskhan/20250703025709655vzd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린브랜딩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4624306cd65d9a0e0d610df3f5c1bab436632085836895a06f685e9f70580de" dmcf-pid="fGAULk6FmX" dmcf-ptype="general"><br><br>신예 걸그룹 KIIRAS(키라스)가 데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br><br>키라스는 지난 5월 데뷔곡 ‘KILL MA BO$$’를 발매하며 국내 K팝 시장에 화려하게 등장했으며, 신인으로서는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나타내며 차세대 슈퍼 루키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br><br>또 팬들의 폭발적인 요청과 방송가의 뜨거운 러브콜에 힘입어 후속곡 ‘ZILLER!’까지 깜짝 활동을 진행하며 탄탄한 실력과 유니크한 콘셉트, 넘치는 끼 모두를 겸비한 차별화된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br><br>◆ 전원 핸드마이크 라이브, 실력파 신인 등장<br><br>키라스는 데뷔곡 ‘KILL MA BO$$’로 키치하고 발랄한 카우걸 콘셉트를 선보이며 K팝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하는 역할을 했다.<br><br>특히 키라스는 비주얼 뿐만 아니라 라이브 실력으로도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제 갓 데뷔한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으로 주요 음악방송에서 전원 핸드마이크 라이브를 펼치며 ‘실력파 신인’임을 직접 증명한 것이다.<br><br>또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도 미국 R&B 걸그룹 Fifth Harmony의 ‘I’m In Love With a Monster’를 라이브로 열창하며 DJ 김신영의 뜨거운 극찬을 받기도 했다.<br><br>◆ 아이튠즈 최상위권 등극! 글로벌 톱 아이돌 조짐<br><br>키라스의 첫 EP ‘KILL MA BO$$’는 공개 직후 말레이시아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5위를, 동명의 데뷔곡 역시 톱 송 차트 7위를 차지했다. 이어 ‘ZILLER!’도 말레이시아 아이튠즈 팝 차트 8위에 오르는 등 K팝 씬에 새로운 지각변동을 예고했다.<br><br>이와 같은 훌륭한 성적은 ‘말레이시아 최초의 K팝 걸그룹’ 링링의 막강한 영향력과 글로벌 톱 스타로서 성장 가능성을 실감케 하는 대목이다.<br><br>데뷔곡 ‘KILL MA BO$$’와 후속곡 ‘ZILLER!’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한 키라스는 소속사 린브랜딩을 통해 “꿈만 같은 데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어서 행복하다. 많은 응원과 관심을 보내주신 팬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 앞으로 국내 뿐 아니라 전세계 활동을 펼치며 더 많은 팬들을 만나고 싶다”고 밝혔다.<br><br>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첫인상 4표 인기남' 27기 상철 "옥순한테 호감 생겨…" 07-03 다음 "이런 기수 처음이야" 나솔 27기 '초식남' 등장에 3MC '멘붕' 07-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