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솔의 첫 연애 어떨까…‘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제작발표회 [오늘의 프리뷰] 작성일 07-03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KISCiqylR"> <p contents-hash="17d7491ed240848cf30243da16f1464020d25dae655e1511f551d2c0bdb0e6ae" dmcf-pid="H9CvhnBWTM" dmcf-ptype="general">바쁘게 돌아가는 연예계에서 오늘도 다양한 작품이 소개되고 새롭게 돌아오는 아티스트가 대중 앞에 서는 가운데, 오늘의 주요 일정을 알아본다.</p> <div contents-hash="1d2f244dd46a77847e7a76cda031ba7f6b427c75bff5337c97cdbf968769d393" dmcf-pid="XHnaLbWATx" dmcf-ptype="general"> <div> <strong>모솔들의 첫 연애 도전기가 온다</strong> </div>3일 오전 넷플릭스(Netflix)의 새로운 연애 리얼리티 예능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가 제작발표회를 개최한다. 자리에는 조욱형 PD, 김노은 PD, 원승재 PD, 서인국, 강한나, 이은지, 카더가든이 참석한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d2dc6bf550dcd582a524247ac2ad1eca32dc7ff355f5a7df3ac680d8865d30b" dmcf-pid="ZXLNoKYcl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3일 오전 넷플릭스(Netflix)의 새로운 연애 리얼리티 예능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가 제작발표회를 개최한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3/mksports/20250703055105894xoms.jpg" data-org-width="500" dmcf-mid="Wa1x6tmeW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3/mksports/20250703055105894xom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3일 오전 넷플릭스(Netflix)의 새로운 연애 리얼리티 예능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가 제작발표회를 개최한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0c518080c135021aa83afa8e43c7a4f8d00c125ac7975f424e7f05cded61098" dmcf-pid="5Zojg9GkyP" dmcf-ptype="general">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는 연애가 서툰 모태솔로들의 인생 첫 연애를 돕는 메이크오버 연애 리얼리티 예능이다. 조금 서툴지만 누구보다 사랑에 진심인 경험치 제로 모태솔로들의 좌충우돌 도전기가 그려진다. </div> <p contents-hash="f28be93e4b97a85fcaea1b4562df73f2abd8895d16a428ab860d5cc01c53591e" dmcf-pid="15gAa2HEC6"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썸메이커스’ 서인국, 강한나, 이은지, 카더가든의 활약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완벽한 데이트를 위한 꿀팁 대방출 열혈 코칭부터 편애 응원, 과몰입 리액션은 그간의 연애 리얼리티 예능에서 느낄 수 없었던 차원이 다른 도파민을 선물한다. 여기에 모태솔로 출연자들에게 겉모습은 물론 내면의 변화까지 만들어 낼 메이크오버 역시 놓칠 수 없는 관전포인트가 될 예정이다.</p> <div contents-hash="497e902a26c6079e13955e9cd27f12d31bfe063a4e566f5b23e2f3d973084d5f" dmcf-pid="t1acNVXDT8" dmcf-ptype="general"> <div> <strong>상처의 끝에서 외는 사랑 ‘봄밤’</strong>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da4858b508eeea28f3024ff5381bb6ab073217aa1c2a03f475b45f6782c4f81" dmcf-pid="FtNkjfZwv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봄밤’이 3일 오후 언론/배급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를 연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3/mksports/20250703055107180ewze.png" data-org-width="500" dmcf-mid="Yo3u0IJqW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3/mksports/20250703055107180ewze.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봄밤’이 3일 오후 언론/배급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를 연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d5bf54f19285be0efab8baefce5961dd4c8a7350dab7ed254433875c3695c3e" dmcf-pid="3FjEA45rSf" dmcf-ptype="general"> 영화 ‘봄밤’이 3일 오후 언론/배급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를 연다. 이날 자리에는 강미자 감독, 배우 한예리, 김설진이 참석해 작품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한다. </div> <p contents-hash="67391494049176e76c51f4a84c0fefc7a2321038adafb29506184ff0a9cbd29b" dmcf-pid="03ADc81myV" dmcf-ptype="general">‘봄밤’은 상처를 안고 폐허를 살아가는 ‘영경’과 수환’이 죽음을 마주하며 펼치는 처참하고도 애처로운 사랑을 담아낸 시적 드라마다.</p> <p contents-hash="c00710d3c49eee2eb62b04b9cf648f33d2077651c89fff34b26465045ea59ae7" dmcf-pid="p0cwk6tsl2" dmcf-ptype="general">강미자 감독의 ‘봄밤’은 ‘푸른 강은 흘러라’ 이후 15년 만에 선보이는 작품으로, 그간 제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Forum)’ 부문과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오늘: 비전’ 부문 등 국내외 유수 영화제에 초청되며 여러 관객과 만나왔다.</p> <p contents-hash="ad53bff81d78e7c4b67cf62559172f792224dde7bd7e3ecabc026e20badbc958" dmcf-pid="UpkrEPFOy9" dmcf-ptype="general">시적으로 읽히며 더욱 빛나는 영화의 가치(Variety), 이것은 울부짖는 이야기가 아니라 현실의 한 조각(The Guardian), 고통스럽도록 날것으로 그려지지만 서정적인 구성 속 놀라울만큼 깊은 섬세함(베를린국제영화제 스리칸트 스리니바산 영화 평론가) 지독한 통각을 새겨 오래 앓게 되는 영화(부산국제영화제 정한석 프로그래머), 암막의 이미지 사이 순간이 영원이 되는 영화의 기적(씨네21 송경원 편집장), 시적인 아름다움과 생생한 통각(무주산골영화제) 등 ‘봄밤’은 작품이 이뤄낸 형식적 실험성과 미학적 성취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아오고 있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p> <p contents-hash="dde44eda2de91ab5e71a15b74984cfc6b52e7da3447f84d97eca9e93e38df594" dmcf-pid="uAzKqTaVSK" dmcf-ptype="general">[손진아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9ca2b76cee0efbea6b5c148b9a12d92a81bc49e7206b02cc929273f4e9c174d5" dmcf-pid="7cq9ByNfyb"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알카라스의 ‘창의성’ vs 신네르의 ‘기계적 정밀함’[박준용의 인앤아웃] 07-03 다음 [심재걸 엔터잡학사전] 테디가 다시 쓰는 아이돌 데뷔 교본 07-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