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울기 직전..박세리에 부러움 폭발 “정지선 셰프 음식 먹다니” (‘남겨서뭐하게’)[핫피플]

작성일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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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4256646094baef024b81db4edd4661357b0661943174092c84b49ad3610e9fa" dmcf-pid="yZFYnByjc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3/poctan/20250703063136551grzo.png" data-org-width="650" dmcf-mid="PR3GLbWAg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3/poctan/20250703063136551grzo.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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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1d2d23f4303dec0ebee78a411423da2185133488baebe3bf2e0287b468cc97a7" dmcf-pid="W53GLbWAc2" dmcf-ptype="general">[OSEN=박하영 기자] ‘남겨서 뭐하게’ 이영자가 정지선 셰프와 친한 박세리를 부러워했다.</p>
          <p contents-hash="7bcc7eaae6b13366eed24ea48880be69099899e78ee2eea0c994b37def85122c" dmcf-pid="Y10HoKYck9" dmcf-ptype="general">2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서는 이영자와 박세리가 양세형, 이동국, 정지선과 함께 서해 도도도(월미도·오이도·영종도)를 찾아 매운맛을 가득 담은 미식 투어를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1dece718116460485106e39f9bb6f9ff027f736bf74b2fdf0e2d46fc7da5bf07" dmcf-pid="GtpXg9GkAK" dmcf-ptype="general">이날 박세리는 “아까 말했지만 음식 골고루 잘하지 않나”라며 “마라탕을 한 번 해달라고 했다. 진짜 맛있다. 식당에서 먹거나 배달시켜 먹는 거랑 다르다”라고 자랑했다.</p>
          <p contents-hash="e702a6060620c6ba05c496f61a2934d95d13c75cfc3d16c97af080198d0fca0b" dmcf-pid="HFUZa2HEAb" dmcf-ptype="general">정지선은 “안하는 메뉴는 언니가 얘기하면 해드린다. 오히려 그게 좋다. 매장에서 하는 건 한정적이다. 뭔가 추가적으로 (요리) 했을 때 누군가에게 맛 보이고 싶은데 매장에서 할 수 없어서 언니가 얘기하면 개인적으로 해준다”라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a0897cbdbd3f6be75ffe8f76dade9a7a8e398b1c212d7635a4dfec5db136a66" dmcf-pid="X3u5NVXDj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3/poctan/20250703063136763mbaq.jpg" data-org-width="530" dmcf-mid="Q6rNzvg2N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3/poctan/20250703063136763mba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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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680b1b783072e22461d68bc9ab956964b5e78c81e605322ce087429e67d84a93" dmcf-pid="Z071jfZwjq"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이영자는 “부럽다 박세리. 정지선 셰프 음식을 먹어. 한 번도 먹어본 적 없다”라고 했고, 양세형은 “거의 우시겠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aeaf96cd7208172512ad1438ed49d3ba07ab070ca585f2bf6b2a4e8fd07d2d2a" dmcf-pid="5uB3k6tsjz" dmcf-ptype="general">이영자는 “귀한 지인의 아들이 휴가 나왔는데 정지선 식당에 줄 섰다. 복귀를 해야 하는데 웨이팅이 길었다. 그 엄마가 나한테 아냐고 하는데 거기만 몰라. 모든 셰프들 다 아는데 거기만 몰라. 주방에서라도 몇 개 좀 꺼내달라고 했는데 얘가 결국 먹지 못하고 논산훈련소로 갔다”라고 일화를 전했다. 이에 정지선은 “오세요”라고 화답했다.</p>
          <p contents-hash="875f609583767376f2b347ae4064a96df6f7210042a56d9271274860b1c90656" dmcf-pid="17b0EPFON7" dmcf-ptype="general">/mint1023/@osen.co.kr</p>
          <p contents-hash="77899df71f3256bc04a241512ee2b68ba01394e2b209167ec48b0809a9e11b6f" dmcf-pid="tzKpDQ3Iku" dmcf-ptype="general">[사진] ‘남겨서 뭐하게’ 방송화면 캡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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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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