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한 효과 통했나”…‘쥬라기 월드’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 작성일 07-03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S7yTa2XO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81b41e398aa543ff1158169be2b720619c934417a1f8ac562d2f1bd58c273d" dmcf-pid="2vzWyNVZr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유니버설 픽쳐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3/sportsdonga/20250703080526395ooat.jpg" data-org-width="879" dmcf-mid="KFsiJzvas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3/sportsdonga/20250703080526395ooa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유니버설 픽쳐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61a25f40aae5d52faa2b4a170570ac70ce1b9bbcb655f0d5ae4f7f8fcc9d5f1" dmcf-pid="VTqYWjf5wO" dmcf-ptype="general"> 스칼렛 요한슨의 내한으로 기대감을 끌어올렸던 할리우드 영화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압도적 흥행 파워를 뽐냈다. </div> <p contents-hash="67c5ade41ed27d5382304c4ba934e807c267e2fccd6886065826b44cd887f70f" dmcf-pid="fyBGYA41Es" dmcf-ptype="general">3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 개봉 첫날인 2일 5만1053명의 관객을 동원, ‘F1 더 무비’, ‘노이즈’ 등 경쟁작들을 모두 뛰어넘고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리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p> <p contents-hash="c2a7550efd3bbbb4045f57627d7207061d56d264e8eaae5d026c7ed63d769dac" dmcf-pid="4WbHGc8trm" dmcf-ptype="general">또한 영화는 ‘쥬라기’ 시리즈만이 보여줄 수 있는 공룡 블록버스터의 매력을 무한대로 뽐내며 실관람객들의 뜨거운 호평까지 이끌어내고 있다. 실관람객들은 전작을 능가하는 공룡들의 생생한 비주얼과 예측불가 스토리 전개 그리고 배우들의 열연에 아낌없는 극찬을 보내고 있다. </p> <p contents-hash="9072a9180cd529f8c5a20ddbdf47f892ef88a92aee3fb32a38dbcd6f570c7826" dmcf-pid="82a4fZDxwr" dmcf-ptype="general">한편, 영화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은 인류를 구하기 위해 과거 쥬라기 공원의 비밀 연구소가 있는 지구상 가장 위험한 섬에 들어가게 된 조라(스칼렛 요한슨)와 헨리 박사(조나단 베일리)가 그동안 감춰져 온 충격적 진실을 발견하고 공룡들의 위협 속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이야기를 그린다.</p> <p contents-hash="34a183746f20e2cdba770f60137f1f5b239ed2b23b79a77f7ea0a455a31a43d0" dmcf-pid="6VN845wMIw" dmcf-ptype="general">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문세윤 “신승호는 메시, 오상욱은 호날두” 먹성 인정 (핸썸가이즈) 07-03 다음 트와이스, 컴백 콘텐츠 쏟아진다..'화수분 매력 발산' 07-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