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1000만원 승려룩 '명품'이었다… "골라 입기 힘들어" 작성일 07-03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MKWnVXDy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e04b69e7de8dfa732c6515bdc7e75234e711f6ee5f1435cb0bdedf4d212239c" dmcf-pid="WR9YLfZwl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이효리가 1000만원대 승려룩 명품 협찬에 대해 해명했다. /사진=tvN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3/moneyweek/20250703083644131flkk.jpg" data-org-width="560" dmcf-mid="xxdumnBWv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3/moneyweek/20250703083644131flk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이효리가 1000만원대 승려룩 명품 협찬에 대해 해명했다. /사진=tvN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a1e25a2c239d383d6decc5dd203f8a04088e1549a88bf32227a147d8c54d73e" dmcf-pid="Ye2Go45rld" dmcf-ptype="general"> 가수 이효리가 1000만원대 '승려룩' 에 대해 해명했다. </div> <p contents-hash="ee72228c65bef52a6260849cd522f25aedf966a810f1f27130d66dcb0a932b45" dmcf-pid="GdVHg81mSe" dmcf-ptype="general">지난 2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300회에는 이효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이효리는 1000만원대 명품 패션을 선보였다. 원피스는 생로랑 2024 SS 컬렉션으로 약 656만원, 바지는 250만원, 목걸이는 441만원이다. 예고 영상이 공개되자, 일부 네티즌들은 "코디가 안티냐" "승려복 같다" "염주 패션이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b3b3a739876abe9d84754c3b0d46adde75c6b30ac71f54ca5b2674e079a2117c" dmcf-pid="HJfXa6tsTR" dmcf-ptype="general">이효리는 "유퀴즈 나온다고 하니까 의상 브랜드 협찬이 다르다. 입생로랑, 페라가모 등 명품 협찬이 되더라. 많이 들어와서 골라 입기 힘들 정도였다"고 털어놨다. MC 유재석은 "그동안 이효리씨 다양한 모습을 봤지만, 이 모습은 처음"이라며 놀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4ae804ed7ded781da6b351c5694631671829ab745824a9ce6fa13be3ef7dab2" dmcf-pid="XgQFkRUlWM" dmcf-ptype="general">이에 이효리는 "올백하고 방송에 처음 나오는 것"이라며 "이마가 넓은 편이라서 젊었을 때는 머리를 올백하는 게 창피했다 나이가 드니까 '뭐 어때?'라는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메이크업 실장님이 점 찍는 걸 좋아한다. 얼굴이 예쁘면 매력이 떨어질 수 있으니까 약간 흉을 줬다. 오늘 유퀴즈라고 하나를 더 찍어줬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78ff0208d5fce72e5b1cb4ba5b1c99d209934f976d534f3b0523fb872abb3ac" dmcf-pid="Zax3EeuSCx"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어제 치과도 갔다. 여기 나온다고 스케일링을 했다. 피부과는 안 가는데, 예의를 차려야 할 것 같았다"며 웃었다.</p> <p contents-hash="502c9f0f7c209dafef9cabe9616929e0ec37f74d71163ac420ce8166e847aa8d" dmcf-pid="5NM0Dd7vhQ" dmcf-ptype="general">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징어 게임3' 적수 없다…5일째 93개국 1위 07-03 다음 팽현숙, ♥최양락과 신혼 때부터 36년째 '각방'…"키스는 매일" (홈즈) 07-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