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값은 해야지' 곽준빈 “현지 직업 체험 매력적이라 출연” 작성일 07-03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YvD3So9w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51c4cd4acfd6112803fb01a7671878e7cf4f735db4ee6b5de15bb65dadcc13" dmcf-pid="GUFT2tmeE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여행 크리에이터 곽준빈. ENA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3/JTBC/20250703090548352mmba.jpg" data-org-width="560" dmcf-mid="Woe2kRUlD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3/JTBC/20250703090548352mmb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여행 크리에이터 곽준빈. ENA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8101b31803dd0e07a905cd66ec2059213933a692c8d533da3eedd123a848389" dmcf-pid="Hu3yVFsdmo" dmcf-ptype="general"> 여행 크리에이터 곽준빈(곽튜브)이 EBS·ENA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에서 현지 직업을 체험한다. <br> <br> 오는 26일 오후 7시 50분에 첫 방송하는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는 '아조씨' 추성훈이 세계 극한 직업에 도전하고 땀 흘려 번 밥값만큼 즐기는 현지 밀착 리얼 생존 여행기. 작업반장 추성훈을 필두로 총무 곽준빈, 검색 매니저 이은지가 함께한다. <br> <br> 그동안 다양한 여행을 해왔던 곽준빈은 “여행은 제 개인 채널에서도 하고 방송 프로그램에서도 많이 해와서 늘 새로운 콘셉트를 하고 싶어 하는 편”이라며 “그동안 수많은 나라를 여행하며 다양한 분들을 많이 만나왔는데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에서는 단순히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아닌, 현지의 직업을 체험해 볼 수 있다고 해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br> <br> 제작진이 물 한 병도 사주지 않는 철저한 '내돈내먹(내 돈 주고 내가 먹는)' 여행에 대해서는 “제작진이 엄격하게 관리하는 것이 좋았다. 아무래도 리얼한 상황들을 좋아하는지라, 아예 도움을 주지 않으니 예전에 여행 다니던 시절이 생각나 힘은 들어도 재미있게 다닐 수 있었다”고 돌이켰다. <br> <br> 이어 “추성훈 씨가 워낙 젊고 트렌디하시지 않나. 아저씨라는 느낌이 별로 없었다. 팀의 리더로서 잘 챙겨주셔서 일을 편하게 할 수 있었고 여행도 훨씬 재밌게 했다”고 말해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를 향한 기대를 높였다. <br> <br> 추성훈, 이은지와 중국 충칭에서 현지 음식을 맛본 후기도 전했다. “충칭이 훠궈, 매운 음식으로 유명하다고 알려져 있는데 가 보니 정말이었다. 식당 10곳 중 8곳이 훠궈 식당일 정도였다. 마라를 이용한 음식이 많았고 특히 국수류가 맛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음식 자체가 맛있어서 현지의 맛 그대로 즐겨 보는 것도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br> <br> 믿고 보는 여행의 아이콘 곽준빈과 색다른 여행을 떠나는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는 26일 오후 7시 50분 EBS, ENA에서 첫 방송된다. <br> <br>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br> 사진=ENA 제공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팽현숙 "매일 키스하지만.." 최양락과 '36년 각방 생활' 고백 [구해줘 홈즈] 07-03 다음 캔디샵, 500만 유튜버 ‘재열 ASMR’과 콜라보…오감만족 ‘밈 디저트’ 먹방 07-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