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남자’ 윤계상, ‘범죄도시’ 칼잡이 실력 발휘 작성일 07-03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BqoCa2Xv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1de3db56f01aaf6d9975c3292320ccb521e9699524f3db5fec3794fd420b4e0" dmcf-pid="QbBghNVZl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철남자’ 윤계상, ‘범죄도시’ 칼잡이 실력 발휘 (제공: TV CHOSU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3/bntnews/20250703091403718owph.jpg" data-org-width="680" dmcf-mid="6nH4a6tsT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3/bntnews/20250703091403718owp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철남자’ 윤계상, ‘범죄도시’ 칼잡이 실력 발휘 (제공: TV CHOSUN)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9d0ee1688f8ae7772581f0b2fbb40273f9496676b39b70f9ab80922a4823e57" dmcf-pid="xKbaljf5hS" dmcf-ptype="general"> <br>‘제철남자’ 김상호, 차우민, 윤계상, 박지환이 ‘관매도의 보물’ 톳 작업에 본격 돌입한다. </div> <p contents-hash="a557b1ca72333db9fc4851b23431815694dbd7b9f7595645a6f9c0a1e86b90ab" dmcf-pid="yp0ewJzThl" dmcf-ptype="general">오는 4일 금요일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신규 예능 ‘제철남자_배만 부르면 돼’ (이하 ‘제철남자’)에서는 한반도 최남단 다도해의 진주라 불리는 진도군 관매 도에서 본격적으로 톳 작업을 시작하는 김상호, 차우민, 윤계상, 박지환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관매도살이 초반부터 방대한 양의 톳 작업을 펼치는 이들의 좌충우돌 이야기가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안길 전망이다.</p> <p contents-hash="91832b330368a257b64cf3f0399c112df621f3424694c733365141e9671baad2" dmcf-pid="WUpdriqyhh" dmcf-ptype="general">앞서 김상호의 ‘제철 친구’ 윤계상, 박지환이 관매도에 도착한 가운데 김상호, 차우민, 윤계상, 박지환 네 남자는 이른 아침부터 ‘관매도의 보물’ 톳 작업을 시작한다. 두 번째 제철 식재료 톳을 얻기 위해 김상호와 박지환, 윤계상과 차우민이 각각 팀을 꾸리고, 톳배 출항 후 각기 다른 스타일로 톳 작업을 펼친다고.</p> <p contents-hash="aa0beb51f7f20cf6de74b42b612ea8fa580fcd3ad070623afd4a963a5a81983c" dmcf-pid="YuUJmnBWhC" dmcf-ptype="general">제철 식재료를 얻기 위한 이들의 진심 어린 노력이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김상호는 쑥 작업에 이어 톳 작업에서도 제대로 실력 발휘를 한다. ‘프로 농사꾼’의 실력으로 관매도 주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김상호가 바다 위에서는 또 어떤 실력을 보여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p> <p contents-hash="6b3a394dbfb278f27bd6c47d58c6dbfb6a9dbf79797acaff7e16840135a6ad20" dmcf-pid="G7uisLbYCI"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네 남자는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방대한 작업량에 진땀을 흘렸다는 후문. 과연 바다 위에서 톳을 잘라내고 운반하는 작업을 펼친 이들이 고도의 집중력과 체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 김상호가 톳 작업 중 드러눕기까지 한 이유는 무엇일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b92e23029a336b1ccb16f1ad39f553c8d54230e24f6c0832b504937e00c60a47" dmcf-pid="Hz7nOoKGCO" dmcf-ptype="general">이밖에도 영화 ‘범죄도시’에서 날카로운 ‘칼잡이’로 활약했던 윤계상과 박지환이 과연 톳 앞에서 는 어떤 칼 솜씨를 자랑할 수 있을지, 예상치 못한 상황에 놓인 두 사람이 관매도 어촌 계장님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궁금증이 모아진다.</p> <p contents-hash="f23b5dd893de1d4e279cc38b629b50c90b210489da8059270277e6f2e29cd7eb" dmcf-pid="XqzLIg9Hys"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반전 요리 실력으로 감탄을 자아냈던 차우민이 톳 작업 앞에서는 진땀을 흘리는 모습도 공개된다. 어설픈 작업 솜씨로 결국 차우민은 칼을 내려놓게 되고, 이를 지켜보던 윤계상이 나서면서 과연 이들이 끝까지 잘 마무리 할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p> <p contents-hash="13b5d2638be51dc016f41f4ededcd0aebf2fea409a50234e9f97ef6e16c6b778" dmcf-pid="ZBqoCa2Xym" dmcf-ptype="general">한편, ‘제철남자’는 TV CHOSUN이 야심 차게 선보이는 첫 중년 로드 버라이어티로, 김상호가 자신의 이름을 내건 첫 예능 프로그램이다. 32년 차 배우이자 13년 차 농부인 김상호가 자신의 아지트를 텃밭에서 바다로 옮겨, 섬과 바다에서 배우 친구들과 제철 음식을 나누며 자연과 함께하는 삶을 즐길 예정이다. 고정 패널로 MZ세대 대세 배우 차우민이 함께 하며 첫 게스트 윤계상, 박지환을 시작으로 다양한 게스트가 출연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373464ef15c554758bc2581ea9247972b2fcecd3dee1d18c8498e78e59ea667e" dmcf-pid="5bBghNVZhr" dmcf-ptype="general">무해하고 진정성 있는 힐링 요정 김상호의 섬 라이프를 담은 중년 로드 버라이어티 예능 TV CHOSUN ‘제철남자’는 오는 4일 금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p> <p contents-hash="14f362e6ae20ab266875b98201eb14152d1f04607a65d597977741df65cfd3f6" dmcf-pid="1Kbaljf5vw" dmcf-ptype="general">정혜진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강동궁·조건희 64강 진출…‘최고령’ 김정규는 ‘최연소’ 김영원 눌러 07-03 다음 미스김, ‘댄스김’의 탄생! (수밤) 07-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