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A씨, 갑질·인성 논란..“새벽 폭언” 기자가 직접 폭로했다 작성일 07-03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xjOOoKGs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b9258ec72cb93c65ed836792e5734a4c738e8bee571fb98a86b981f7b22b666" dmcf-pid="YRcCCa2Xs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3/SpoChosun/20250703094633413jjhp.jpg" data-org-width="1200" dmcf-mid="xUtBBXEQm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3/SpoChosun/20250703094633413jjh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77e1d43fcbebff8d3ce021bbe7460ef11e043629bfb972cc8d23f9fffed7cfb" dmcf-pid="GnrTTk6FwP"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프리한 닥터' 기자들이 직접 겪은 연예인의 충격적인 민낯과 따뜻한 미담을 공개한다. </p> <p contents-hash="625d876d30670965d1b41f21bb981a8ba9a98393ee7e6a3633424adfef25f0c2" dmcf-pid="HLmyyEP3r6" dmcf-ptype="general">지난 27일 tvN '프리한 닥터' 방송 말미에는 '연예인들의 뒷이야기'를 다룬 다음 주 예고편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defbee341d379d87a89bf20e4ccedf52763a45750c9e4142ae52c800af52f78a" dmcf-pid="XosWWDQ0E8" dmcf-ptype="general">"연예인들의 민낯이 정말 어떠냐"는 질문이 나오자 최정아 기자는 인터뷰 태도가 최악이었던 연예인에 대해 회상했다.</p> <p contents-hash="8e5100b1747acdbe4015cc658d5e8888420e162c251ee0f084db4653f2b530a0" dmcf-pid="ZgOYYwxpw4" dmcf-ptype="general">최정아 기자는 "'정말 기분 나빴다'라는 생각이 들었던 인터뷰가 있었다"며 한 연예인의 불성실한 인터뷰 태도를 폭로했다. 최정아 기자는 "휴대전화를 손에 든 채, 소파에 비스듬히 앉아 인터뷰에 임하더라"며 건방졌던 한 연예인의 행동을 떠올렸다.</p> <p contents-hash="bda30d06721db303b8800a2177ac929b2a6d9dc5550a02435d9690f17104dbd1" dmcf-pid="5aIGGrMUmf" dmcf-ptype="general">다른 기자는 한 연예인의 '매니저 갑질'을 고발했다. </p> <p contents-hash="0498331b4a5b67ca32340df92e5887adb9a3d75d029bd5bcf5777d2c9ada3720" dmcf-pid="1NCHHmRuOV" dmcf-ptype="general">기자는 "매니저에게 '잠깐 집에 올라가서 쓰레기 좀 분리 해달라'며 쓰레기 심부름을 시키더라. 사실 그러면 안 되는 거다"라고 꼬집었다.</p> <p contents-hash="8b73371275b17da0c033175c37be7e124f49e9876180b9727065939cab2a4b69" dmcf-pid="tjhXXse7E2" dmcf-ptype="general">이뿐만 아니라, 매니저에게 새벽에 폭언을 퍼부은 연예인의 문자 메시지도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3c82b3d44a172765ed658f1b8d1e2c0d2e6a864de9aaecd3d509babbb42d579d" dmcf-pid="FAlZZOdzE9" dmcf-ptype="general">메시지에는 "너 같은 애는 매니저 일로 생계 벌어먹고 살면 안 돼", "그따위로 일할 거면 진짜 그만둬라. 넌 그냥 내가 써주는 걸 다행으로 알아라" 등의 모욕적인 말이 담겨 있었다. 이에 매니저는 "죄송합니다ㅜㅜ 다음부터 잘하겠습니다"라며 쩔쩔 매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분노를 자아냈다.</p> <p contents-hash="5b753d12a33e336a5c7b9d86e017fa6f33771a928d16b0c956ff74a80e6c5faf" dmcf-pid="3cS55IJqsK" dmcf-ptype="general">반면, 일부 연예인들의 훈훈한 미담도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c9c9c518eb3e305e344398d129d5de7090757f4e2f748740b1287c09fc180858" dmcf-pid="0jhXXse7mb" dmcf-ptype="general">안진용 기자는 "저만 알고 있는 이야기다. 제가 직접 겪었기 때문이다"라며 밝혀지지 않은 스타의 미담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fb5135ee5577a13c0a7fbc8e68c290502903d7d3f3741ba4fa8ee586d7a497aa" dmcf-pid="pAlZZOdzrB" dmcf-ptype="general">안진용 기자는 "제 인생에서 슈퍼스타를 꼽자면 배우 김우빈이다. 어느 날 저한테 연락이 왔다. 편지를 써주고 이 책이 힘이 될 거라고 전해준 자체가"라고 편지와 책으로 김우빈에게 감동 받은 사연을 전해 감동을 안겼다.</p> <p contents-hash="d1070da6bdecda30e230c3fbdb754d5fc6afca7382bf3e4656fda8b75684bf16" dmcf-pid="UcS55IJqIq" dmcf-ptype="general">tokkig@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서준, 간장게장 식당에 소송? “60억 아닌 6천, 악질 행위 있었다” [공식입장] 07-03 다음 이효리, 끝내 눈물…"27년 동안 늘 조마조마했다"(유퀴즈) 07-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