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7', 돌싱남녀 10인 공개…"재혼하면 다시 올까?" 작성일 07-03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MBN '돌싱글즈' 시즌7<br>호주 로케이션 촬영<br>오는 20일 첫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cyxxzvaCg"> <p contents-hash="10c7189f41a5c61327d11fedf9e1aefa2ddb0d1f51a230e7834258998dced138" dmcf-pid="2kWMMqTNCo"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돌싱글즈’ 새 시즌 출연자 10인의 모습이 베일을 벗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98f54824ced0cb2ddf9abe400aff4ca5174914779a7bd48afb807b5bf981a4" dmcf-pid="VEYRRByjy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3/Edaily/20250703094616949kthn.jpg" data-org-width="670" dmcf-mid="b1CEEeuST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3/Edaily/20250703094616949kth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N)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e3a5a2a6ac4292e9abe218242d01dc16493ee87b9ad73332e5afd212da95ca1" dmcf-pid="fDGeebWASn" dmcf-ptype="general"> 오는 20일 첫 방송하는 MBN ‘돌싱글즈7’ 측은 3일 호주 퀸즐랜드를 배경으로 한 이국적인 분위기의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div> <p contents-hash="3fdcb49a6fb3e16e053e64fa8236e97611e3b7f2f90ec926f4dd16d633585f4c" dmcf-pid="4wHddKYchi" dmcf-ptype="general">‘돌싱글즈7’은 호주 퀸즐랜드에서 새로운 돌싱남녀들의 로맨스 시작을 알린다. 이번 ‘돌싱글즈7’에서는 돌싱남녀 10인이 퀸즐랜드의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으로 ‘환상’과 ‘현실’을 오가는 단짠 러브라인을 쌓아나갈 예정이다.</p> <p contents-hash="2aa777cc0c0ee34149d9b48d424f5dce779e588e0e31019e51a5e7a61539ccba" dmcf-pid="8rXJJ9GkSJ" dmcf-ptype="general">공개된 포스터에는 호주 퀸즐랜드주에서의 로케이션 촬영을 알리는 ‘돌싱글즈7 인 골드코스트’라는 부제가 적혀있다. 또한 재혼에 대한 강렬한 의지로 시즌7에 출연한 돌싱남녀 10인의 비주얼이 담겨 눈길을 끈다.</p> <p contents-hash="68d400a50527e6fbd6f7f2927614cc8c89487b319abef8e600f84bdbff597b4c" dmcf-pid="6mZii2HESd" dmcf-ptype="general">이들은 ‘돌싱글즈’ 시리즈의 시그니처이자 최종 선택을 상징하는 ‘대관람차’ 앞에서 선남선녀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우리 재혼하면 여기로 다시 올까?”라는 문구가 이목을 모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08f3720fc636c5abb010cbb5f5ff4482eace72f0bb6ced4e525cea27ea2a27b" dmcf-pid="Ps5nnVXDW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3/Edaily/20250703094618324ajmm.jpg" data-org-width="670" dmcf-mid="KZQTTk6FS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3/Edaily/20250703094618324ajm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N)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4f54920928bbb1dc44c4ff3ef8d0d209bc63462e1524e123184411f122aae7c" dmcf-pid="QO1LLfZwhR" dmcf-ptype="general"> 시즌7 돌싱남녀들은 미지의 세계 호주로 떠나 더욱 과감하고 솔직한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설레는 마음으로 퀸즐랜드에 모인 이들은 아슬아슬한 데이트를 이어가는가 하면, “너무 좋아해”, “만져 봐도 돼?”라며 직진에 나선다. 일곱 번째 시즌을 맞이한 돌싱들이 호주에서의 만남을 통해 기적 같은 사랑을 꽃피울 수 있을지 궁금증이 쏠린다. </div> <p contents-hash="9da5e72bbff92bd0f2fe59770c263c4143cc8f15e98fbaa09d2ade6711c619f6" dmcf-pid="xEYRRByjSM"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지난해 방송된 ‘돌싱글즈6’를 통해 보민·정명, 시영·방글, 희영·진영 등 3커플이 ‘최커’(최종 커플)에 등극한 데 이어 지금까지 ‘현커’(현실 커플)로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시즌6의 역대급 커플 성사율로 인해 시즌7에 더욱 많은 신청자들이 몰렸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c149d3732907bc3c7e2cb8f03d857a512ab805e9be774b542d297d5051e915aa" dmcf-pid="yzRYYwxpSx" dmcf-ptype="general">이어 “이중 가장 진정성 있고 간절하게 자신을 어필한 돌싱남녀 10인이 호주행 비행기에 올랐다. 인생의 마지막 사랑을 찾아 호주로 떠난 이들의 ‘배우자 찾기’ 로맨스 여정을 기대하셔도 좋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bb8b3550ddde49698b1c3d5785f0b874d913e40d821304797fe0b73bbbc0e76" dmcf-pid="WqeGGrMUyQ" dmcf-ptype="general">시즌7의 스튜디오 MC로는 ‘돌싱글즈4’부터 함께한 이혜영-유세윤, 이지혜, 은지원과 함께 ‘돌싱글즈2’ 출연자이자 윤남기와 재혼해 행복한 가정을 꾸린 이다은이 합류한다.</p> <p contents-hash="98e0feba8b394d5fcb90542c849a235060b0afbbaa9f4aba494549bb40e697e8" dmcf-pid="YBdHHmRuhP" dmcf-ptype="general">‘돌싱글즈7’은 오는 20일 오후 10시 첫 방송한다.</p> <p contents-hash="b3019140930a68e20008e34402457ba6777fc31efee53a64d723961983de923c" dmcf-pid="GbJXXse7y6" dmcf-ptype="general">최희재 (jupiter@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서준, 간장게장 식당에 60억 아닌 6천 소송 "중단 요청에 응답 無"[공식] 07-03 다음 김남길X김영광 ‘트리거’ 당긴다…총기 사건 공조 시작 07-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