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현 “요즘 혼자라 외로워” 심경 고백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 작성일 07-03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Fk4hNVZF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92d63527143202a69e8387bd9f8e0c2ace665a8e2edb5a7b715c989898813a" dmcf-pid="1Fk4hNVZU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안재현. 사진ㅣ‘가는정 오는정 이민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3/startoday/20250703102409537zsne.jpg" data-org-width="700" dmcf-mid="Zz3mK5wM7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3/startoday/20250703102409537zsn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안재현. 사진ㅣ‘가는정 오는정 이민정’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6ab40e0d788296bbdc5b801e1b618e98a4cdaef8b2ade06dfb4f7deaf747e3a" dmcf-pid="t3E8ljf5uK" dmcf-ptype="general"> 배우 안재현이 외로움을 고백한다. </div> <p contents-hash="32f0618e8f8dea49ec6bf83e118be5185ac4cd4dced336caf0ede7a99f9111d0" dmcf-pid="F0D6SA417b" dmcf-ptype="general">4일 방송되는 KBS 예능 프로그램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이하 ‘가오정’)은 ‘오징어 게임’ 특집 2번째 편으로 꾸며진다. 지난주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기대를 받으며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3 주역 중 양동근, 위하준, 박규영이 ‘가오정’에 출격해 정남매(이민정, 붐, 안재현, 김정현, 김재원)와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이에 ‘오징어 게임’ 특집 2번째 편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p> <p contents-hash="58f1962bf10926ac82868ffbd96ae077cf694e92cdec32c46a29c0550f6389b2" dmcf-pid="3pwPvc8t0B" dmcf-ptype="general">이날 정남매와 양동근, 위하준, 박규영은 게임과 저녁식사 등을 함께 하며 끈끈한 케미를 자랑한다. 그렇게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찾아온 밤, 정남매와 게스트 3인은 숙소 거실에 옹기종기 모여 가슴속 이야기를 털어놓기 시작한다. “이렇게까지 솔직하다고?”라는 감탄이 나올 만큼, 진솔한 대화가 쏟아져 나온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더한다.</p> <p contents-hash="70fadc56f35cdf5c1fd201b3d6fcddf92a68d262562afbef506ff6a56f968b9f" dmcf-pid="0UrQTk6F3q" dmcf-ptype="general">그중 안재현은 “어느새 친구들이 다 결혼해서 부모가 됐다. 그러다 보니 즉흥적으로 약속을 잡는 것이 미안하더라”라고 말한다. 이어 “바쁘게 일하다가 주말에 시간이 나도 친구들은 이미 다 가족이 있으니 만나기 조심스럽더라. 요즘 혼자라는 게 외로운 것 같다”라고 덧붙인다. 안재현의 솔직한 고백에 정남매 누나와 형인 이민정과 붐이 물끄러미 동생을 바라본다.</p> <p contents-hash="4b9100f351b3ebe62bc40aa7fe1d2566f073ed2c60683393f8056ec1ea2e2eeb" dmcf-pid="pumxyEP3Uz" dmcf-ptype="general">이때 붐이 큰 결심을 한 듯 안재현에게 “아픔을 잘 이겨내고 결혼을 해서 그런 것들을 경험해 봐”라고 조언한다. 사뭇 진지해지는 분위기에 안재현이 당황하며 “더 이상 아픔은 없다”라고 손사래를 치지만 붐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안재현을 위한 초특급 제안까지 한다. 안재현이 “이것이 갔다 온 정인가?”라며 웃음을 빵 터뜨린 붐의 제안은 무엇일까. ‘가오정’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p> <p contents-hash="587b6e4aaab2fbc4efd4276889a681687c378e11f3d6005416e16f7f7e8040dc" dmcf-pid="U7sMWDQ0p7" dmcf-ptype="general">[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돌싱글즈7’ 매력 돌싱 10명이 온다 07-03 다음 아홉(AHOF), 오늘(3일) '엠카' 출격⋯'그곳에서 다시 만나기로 해' 음방 활동 스타트 07-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