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방송 '아육대', 올여름 녹화 확정…새 체육돌은 누구 [N이슈] 작성일 07-03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oSrLfZwz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52c64322737f06cc9f3f6080a17e1c950a6f732c8252b8500e9515e1306d366" dmcf-pid="tAYCjQ3I0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0년 '아육대' 녹화 ⓒ News1 권현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3/NEWS1/20250703104551693tyqm.jpg" data-org-width="1400" dmcf-mid="545TDd7vp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3/NEWS1/20250703104551693tyq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0년 '아육대' 녹화 ⓒ News1 권현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d2e15f8f6f652100882b6f95cef0df75e713c7c2e0bdaa5fe47ce351973f0f1" dmcf-pid="FcGhAx0C0a"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수많은 '체육돌'을 발굴한 MBC 대표 명절 특집 프로그램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아육대')가 올여름 녹화에 들어간다.</p> <p contents-hash="60dafea0698a286f2ef63e6bcfccdad25ed8e39858c104d027a2382e3519b083" dmcf-pid="3kHlcMph3g" dmcf-ptype="general">MBC는 올해 추석 연휴 방송을 목표로 여름 촬영을 예정하고 있다. 아직 정확한 촬영 날짜와 출연진 등은 미정이며 종목 역시 논의 중인 상황이다.</p> <p contents-hash="ddd4a89e65d742464d5becc1589ea98fa16b157155938bf3b52d9c35fdfc61cd" dmcf-pid="0EXSkRUlUo" dmcf-ptype="general">'아육대'는 지난해 2년 만에 부활한 바 있다. 방송을 중단했던 코로나19에 수많은 아이돌이 데뷔했기 때문에 지난해 '아육대'에서 신흥 '체육돌'이 나온 바 있다.</p> <p contents-hash="91d43ddc47f4416d4f90443f810f2e5f228599af493a3dd20b894abaa677ac60" dmcf-pid="pDZvEeuS0L" dmcf-ptype="general">지난해 빌리의 츠키가 댄스스포츠 종목에서 절도 있는 몸짓으로 깔끔한 리프트업 등을 성공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또 앤팀은 400m 릴레이 결승전에서 놀라운 실력으로 1위를 차지하며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앤팀의 후마는 육상 60m에서 금메달을 추가해 육상돌로서의 위상을 빛냈다.</p> <p contents-hash="09c9c7815bae14d1170cf17aa1531de60cac87aeb26734a6b8a11c5e209c34c7" dmcf-pid="Uw5TDd7v7n" dmcf-ptype="general">또 제로베이스원의 김지웅과 성한빈은 케플러 김채현, 샤오팅과 연합으로 양궁에 도전, 우승을 차지하며 팬들을 환호하게 했다. 이날 김지웅은 화살촉으로 렌즈를 깨며 더욱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p> <p contents-hash="bde7f4cc79b7e58549936c911f22ea9d5c97e0430a0d91636651564862abb554" dmcf-pid="ur1ywJzT3i"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원조 체육돌'인 김동준은 풋살에서 금메달을 추가했다. 김동준은 '아육대' 최다 메달 보유 기록(금메달 12개, 은메달, 8개, 동메달 4개)을 새로 쓰기도 했다.</p> <p contents-hash="b75a8490b19c1de988f3dffa4fda28d48a0a191ccd1c69eda1f0b8f090a63f6e" dmcf-pid="7mtWriqyFJ" dmcf-ptype="general">1년 새 새로운 아이돌이 대거 데뷔한 데다, 지난해 아쉽게 금메달을 놓쳤던 그룹이 올해 금메달을 향한 의지를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이에 어떤 새로운 '체육돌'이 탄생할 지 관심을 모은다.</p> <p contents-hash="ac75b61e2be89a176aaea5fc6a6cf2b0d3507950539bded58cd0549e5434751a" dmcf-pid="zsFYmnBW7d" dmcf-ptype="general">hmh1@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친구 끝 연인, 사랑해줘” 천명훈, 재력 총동원 ♥10년 여사친에 구애(신랑수업)[결정적장면] 07-03 다음 유아인 수감 면했다‥대법원 징역 1년·집행유예 2년 최종 확정 07-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