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 형수님이 누구길래…"'흑백요리사' 나갔어도 잘했을 것, 숨은 고수다" 자랑(편스토랑) 작성일 07-03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Plv1CiBm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6358a0c773bb80a9a3c8d710d2413595583b0b9a0577c844eb8e97e826e883e" dmcf-pid="UxvyFlLKs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3/SpoChosun/20250703104226306uckq.jpg" data-org-width="650" dmcf-mid="FW0UVFsdI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3/SpoChosun/20250703104226306uck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7397b6b27696cf07bf2fbdfeada94c2fac01c96b44516c9f4cff356e2da1eb3" dmcf-pid="uMTW3So9IK"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장민호가 형수님 요리실력 자랑에 빠졌다.</p> <p contents-hash="b7d55dc0315496826ee821562d8b49b72cd8ccb0fc427e89d7b67dabb8b8992a" dmcf-pid="7RyY0vg2Ob" dmcf-ptype="general">4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주방의 신사 장민호가 형수님의 특급 레시피로 만드는 역대급 밥도둑을 공개한다. 뜨거운 밥 위에 얹어 먹기만 해도 눈물이 날 정도로 맛있다는 밥도둑의 정체는 무엇일지 '편스토랑'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93b8a55a8c261a22ee70256afe5ea258f0f012a67ee2f58407304db389157275" dmcf-pid="zeWGpTaVmB" dmcf-ptype="general">이날 공개되는 VCR 속 장민호는 바쁜 스케줄로 인해 굳은 몸을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푼 뒤 주방에 섰다. 무엇을 해 먹을까 고민하던 장민호가 선택한 것은 1kg에 4900원 정도 하는 가성비 특수 부위 오돌뼈였다. 1인분에 약 1000원 꼴이라고. 오돌뼈로 대체 무엇을 만들지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장민호는 "형수님의 레시피"라고 했다.</p> <p contents-hash="067f8d6aeaca7fe44ecfc91507a09419c82eb53aa88d193efc844d8f4f062751" dmcf-pid="qdYHUyNfsq" dmcf-ptype="general">이어 장민호는 "형수님이 요리를 잘하신다. 노력형 천재"라며 "'흑백요리사' 나갔어도 잘하셨을 것"이라고 뿌듯해했다. 그만큼 형수님이 막강한 실력의 숨은 요리 고수라는 것. 장민호는 "'편스토랑' 제작진도 형수님의 손맛을 잘 알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장민호 형수님은 장민호의 '편스토랑' 촬영이 있을 때마다 스태프들이 먹을 음식을 손수 만들어 준비해 주신다고.</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6396e8ccfe4798c9e1d24daeed78a77f79a8434a376c14837be21e5a1b37dd7" dmcf-pid="BJGXuWj4w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3/SpoChosun/20250703104226515gfqi.jpg" data-org-width="800" dmcf-mid="3pU740Iiw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3/SpoChosun/20250703104226515gfq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00a9c673af50e8f38a16bd3f6834f4bf7509ce5a8b62c29836a433e90eec531" dmcf-pid="bJGXuWj4O7" dmcf-ptype="general"> 이렇게 장민호는 물론 '편스토랑' 스태프들도 인증한 실력자 형수님의 특급 레시피인 만큼, 장민호가 만들 밥도둑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가 더욱 높아졌다. 그 정체는 바로 '뼈장'. 장민호는 매콤한데 감칠맛까지 있어서 밥도둑으로는 물론 만능 양념장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형수님표 '뼈장'을 만들었다. '뼈장'의 역대급 비주얼에 VCR을 보던 '편스토랑' 식구들도 군침을 꼴깍 삼켰다는 후문이다.</p> <p contents-hash="bbf657e2c3223afa9762f4c86a86dd60872c06993ebeb98275b57d385762fb53" dmcf-pid="KiHZ7YA8Eu" dmcf-ptype="general">이날 장민호는 직접 만든 '뼈장'을 따뜻한 밥 위에 얹어 김과 싸 먹었다. 강력한 먹조합에 감탄한 장민호는 "진짜 너무 맛있다. 눈물 났다"라고 혀를 내둘렀다.<br>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팝 대표 혼성그룹' 카드, 이유 있는 자신감 [인터뷰] 07-03 다음 크래비티 ‘쇼챔’ 삼켰다···음악방송 2관왕 07-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